하동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 휩쓸어

하동신문 0 138

하동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 휩쓸어

제8회 경남 농산물페스티벌 

우수공무원 감사패 등 5개 부문 수상

 

  하동군정보화농업인이 지난 27일 진주시 혁신도시 한국세라믹기술원 인근공터에서 열린 제8회 경남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에서 우수공무원표창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남정보화농업인 농산물페스티벌은 농업인에게 정보문화를 확산하고 IT시대를 선도하는 품일농 육성을 위해 (사)한국정보화농업인 경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했다.

‘함께하는 가치, 도약하는 품일농’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농산물페스티벌에는 이창남 한국정보화농업인 연합회장, 강승수 경남정보화농업인연합회장, 이상대 경남도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도내 정보화농업인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7개 분야에서 열띤 경쟁을 벌였다.

하동군은 이날 5개 분야에 참가해 하동군농업기술센터 농업7급 김민철 직원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장을 수상하고 하동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 총무 위미은 씨가 정보중앙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또한 정보화 경진대회 부문에서 농업기술디지털큐레이션 분야 박창식(진사촌유정란)씨와  ICT의 선도적 활용사례 분야에서 최영미(다은이네 농장)씨가 우수상으로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상을 받았다. 

또 경남 정보화농업인 화합한마당에서 회원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준 붐바스틱 군무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7개 분야 중 5개 분야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와 함께 군은 이날 행사장에서 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가꾼 다양한 농산물 전시·판매와 우리 쌀을 이용한 떡케익 전시, 녹차떡, 녹차식혜, 치자식혜 등 우리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시식회를 가져 참가자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하동군연합회 관계자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품일농 육성에 힘쓰고 있는 하동군 정보화농업인의 저력을 보여주는 한편 지역의 우수 농산물 홍보에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정보화농업인연합회는 김민규 회장을 비롯한 40여명의 회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농사를 지으며, 판매·체험·교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우수 농업인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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