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산인 2500명 하동서 뭉쳤다

하동신문 0 185

경남 수산인 2500명 하동서 뭉쳤다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 하동공설운장서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도내 18개 시·군 수산인의 단결과 화합을 다지는 경남수산인 한마음 행사가 알프스 하동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하동군은 지난 21일 오전 9시 30분 하동공설운동장에서 제7회 수산인의 날 기념 경남수산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수협장협의회(회장 김창영)가 주최하고 한마음대회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수산인, 수협 관계자, 경남도 및 시·군 관계자 등 2500여명이 참석했다.

또 행사에는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방태진 마산지방해운수산청장, 김경원 하동부군수 등 내·외빈도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수산인을 격려했다.

한마음대회는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식전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전이언 하동수협장의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대회사, 환영사, 축사, 해양사고 예방 결의문 낭독, 기념 세리머니에 이어 체육 및 화합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산인 권익증진과 수산업 및 어촌발전에 기여한 하동군 박이진씨 등 3명에게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투철한 사명감으로 수산업에 종사하면서 수산업과 어촌발전에 기여한 창원시 박성덕씨 등 7명에게 경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면서 강한 수협, 돈 되는 수산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거제수협 김병관 씨 등 18명에게 수협중앙회장 표창이 주어졌다.

김경원 하동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날 알프스 하동에서 경남 수산인 한마음 대회를 갖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오늘 하루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껏 뛰고 즐기면서 수산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오후에는 신발멀리 던지기, 달려라 월남치마,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릴레이 같은 명랑운동회에 이어 장현주·한길·홍주영·진성·한혜진 등 초청가수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 화합행사를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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