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을 줄 모르는 하동 인재육성기금 기탁 행렬

하동신문 0 206

식을 줄 모르는 하동 인재육성기금 기탁 행렬

하동군장학재단, 대성철강 정수효 대표 500만원·하옹고 황용원 대표 200만원

올 들어 1월 한 달간 1억 5500만원 출연…2월에도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경자년 새해 들어서도 알프스 하동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사천에서 메쉬펜스 등을 전문으로 시공하는 대성철강(주) 정수효 대표가 지난 6일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밝혔다.

정수효 대표는 “사천의 이웃사촌인 하동지역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성철강은 앞서 2018년에도 5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같은 날 옥종면에서 홍삼 등을 농축해 전통기법으로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하옹고 황용원 대표도 200만원을 기탁하며 미래 인재육성에 힘을 보탰다.

황용원 대표는 “평소 하동을 키우는 일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하동발전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사랑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