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량면, 지역 어르신께 신년 합동세배 가져

하동신문 0 173

적량면, 지역 어르신께 신년 합동세배 가져

1월 31일 방이호 적량면장 외 50여명 참석 덕담 나눠

 

 

적량면사무소(면장 방이호)는 지난 1월 31일(금) 오전 11시 대한노인회 적량분회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을 모시고 ‘적량면 합동세배 및 오찬 행사’를 가졌다.

적량면사무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방이호 적량면장, 김병무 적량면노인회장 및 회원, 이장단, 하동농협 적량지점, 적량면사무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사상을 드높이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합동세배를 올리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눴다.

또, 면사무소 등 지역단체에서 오찬을 준비해 훈훈한 분위기속에서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후배들에게 세배를 받은 어르신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리를 이렇게 마련해준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나이가 들었어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면 언제든지 동참하도록 하겠다. 항상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는 언행으로 베풀 줄 아는 어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방이호 면장은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함이 당연하지만 사정상 합동세배를 드리게 되어 죄송하다.”며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서로 화합하여 살기 좋은 곳, 소통으로 단결되는 적량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인사를 갈음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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