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15.(수) 실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하동신문 0 75

2020. 4. 15.(수) 실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하동군선관위 선거여론조사 준수사항 공지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영하)는 2020년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거여론조사’와 관련한 준수사항을 공지했다.

「공직선거법」에 의하면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이 의정활동과 관련하여 실시하는 여론조사라고 하더라도 예비후보자등록신청개시일(2019. 12. 17.)부터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에 해당하고,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가 실시하는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의 결과는 해당 선거일(2020. 4. 15.)의 투표마감시각까지 공표하거나 보도할 수 없다.

또한 누구든지 선거일전 60일부터 선거일까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의 명의를 밝혀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는 행위 또한 제한이 된다.

아울러, 누구든지 선거일 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다. 

하동군선관위 이용진 사무과장은 “「선거여론조사」는 정치인이나 정당의 정책에 대한 국민의 선호를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정치인이나 정당으로 하여금 국민이 원하는 정책을 채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등 긍정적인 기능이 있으나, 잘못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보도가 되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고 유권자의 의사형성을 왜곡할 수 있는 부정적인 기능도 갖고 있다.”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당·후보자 등에 지속적인 안내를 실시함은 물론 위법한 선거여론조사에 대한 감시·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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