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하동신문 0 122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12월 말까지 만44세 이하 난임여성

회당 50만원 이내에서 지원

 

  하동군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난임 부부에 대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저출산 문제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난임 부부에 대한 정부 지원사업 대상 외에 난임 부부 중 아이 낳기를 원하는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희망을 심어주고자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법적 혼인 상태에 있는 난임 부부 중 기준중위소득 180% 이상인 가구로,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44세 이하의 난임 여성이다.

이들에게는 체외수정 7회(신선 4회·동결 3회), 인공수정 3회까지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회당 50만원 이내에서 체외·인공수정 시술비 중 일부 본인부담금, 비급여 및 전액본인부담금 일부다.

시술비는 하동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전화(055-880-6624)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술 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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