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내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통행심각

하동신문 0 208

하동읍내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통행심각

5.5m 도로 폭에 이열주차 사고위험 가중, 강력단속 필요

 

 

하동읍내 이면도로에서의 이중 주·정차로 인해 차량통행에 방해가 된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지만 일부 운전자들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인해 불편이 가중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은 지난 7월 31일(수) 오후 3시 15분경 5.5m 폭의 이면도로에 이중으로 불법주차 되어 있는 사이를 차량한대가 겨우 빠져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게다가 차량이 이중 주차되어 있는 이곳은 버스터미널과 하동읍사무소로 이어지는 주도로와 연결되는 모퉁이구역으로 주·정차를 금지하기 위하여 행정에서 탄력봉을 설치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탄력봉을 밀치고 불법주차가 되어 있다.

또, 이런 식의 불법 주정차로 말미암아 다른 차량들의 진·출입에도 극심한 방해가 되고 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이 배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야말로 나만 편하면 된다는 이기주의적 행동이 극에 달하고 있어서 이를 지도·단속하기 위한 방편으로 행정이나 경찰에서 단속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군민 A씨는 “해도 해도 너무한다. 이면도로에서는 일열주차만해도 될 것을 이중으로 주차를 해 차량뿐만 아니라 보행자도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행정에서 보다 강력한 지도나 단속이 있어야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원활한 차량통행과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보도, 교차로 또는 도로모퉁이 5m 이내, 안전지대 또는 횡단보도 10m 이내, 보행자 전용도로, 황색실선지역(주·정차 금지구역), 이열로 주차된 차량 등에 대해 단속 즉시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발부하고, 견인조치를 하는 등 눈에 보이는 강력한 단속이 요구되고 있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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