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일상으로’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하동신문 0 199

‘평등을 일상으로’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양성평등 문화 확산 기여한 13명 표창 및 어울림 한마당 개최

 

  하동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실내체육관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함께 한 100년, 함께 할 100년’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향)가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군민적 관심을 높이고 군민과 소통 공감하는 행사로 여성과 남성이 함께 누리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하동읍 차선이, 화개면 명영순, 악양면 이영순, 적량면 박명숙, 횡천면 서혜정, 고전면 정서분, 금남면 조갑점, 금성면 이순자, 진교면 이영미, 양보면 문계연, 북천면 최옥희, 청암면 김숙희, 옥종면 이인순씨 등 13명에게 군수 표창장이 수여됐다.

윤상기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가정을 넘어 사회, 국가적으로도 긍정적이며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性)이라는 장막을 걷어내고 개성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우리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기념식 후 2부 행사에는 청룡열차 달리기, 단체줄넘기 등 체육경기를 통한 어울림한마당 및 가수 축하공연으로 화합과 양성평등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보건소 건강증진홍보관, 하동성가족상담소와 하동경찰서의 폭력예방홍보관, 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관도 운영돼 관심을 모았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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