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19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하동신문 0 201

민주평통 하동군협의회 ‘2019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회장 성기원)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19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통일의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 의견 교류 및 위원들 간의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성기원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자문위원 등 23명이 참여했다.

하동군협의회는 이번 제주도 연수를 통해 동족 간 이념 갈등에 의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사건의 현장인 제주 4 3 평화공원을 방문해, 김성용 문화해설사의  4.3사건의 전말과 6.25전쟁 당시 제주도의 상황, 강제 노역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강의를 들으며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또다시 이런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되새겼다.

또한 ‘신한반도 체제와 남북관계 독자성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19년 2분기 정기회의를 실시해 2년의 임기동안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통일사업에 대한 평가 및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정책포럼으로 제윤경 국회의원(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사천·남해·하동 지역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결과제’에 대한 특강과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성기원 협의 회장은 18기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 하면서 그동안 통일활동사업에 많은 협조를 해주신 자문위원들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18기 자문위원들의 노고로 다져진 지역 내 통일사업들이 다음 19기의 통일활동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자“고 당부했다. /공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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