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민선7기 2년차 조직개편 단행

하동신문 0 202

하동군 민선7기 2년차 조직개편 단행

3국·17과·2직속기관·1의회사무과·13읍·면, 7담당 늘어나

1관 없어지고 1과 추가, 공무원 정원 699명으로 16명 증가

 

 

하동군이 민선7기 2년차를 맞이하여 기존의 2국, 1담당관, 15과, 2직속기관, 1의회사무과, 13읍·면에서 3국, 17과, 2직속기관, 1의회사무과, 13읍·면으로 2019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은 기획행정국, 문화환경국, 건설도시국 3국(局) 체제하에 기획행정국에는 기획예산과, 행정과, 경제전략과, 주민행복과, 재정관리과, 민원과 등 6개과가, 문화환경국에는 관광진흥과, 문화체육과, 특화산업과, 환경보호과, 수도사업과 등 5개과가, 건설도시국에는 도시건축과, 건설교통과, 안전총괄과, 해양수산과, 산림녹지과, 산단조성과 등 6개과로 분류됐다.

이번에 신설된 특화산업과에는 녹차산업담당, 농업유산담당, 엑스포추진담당, 농촌융복합담당 등 4개 담당으로 나누어 업무를 추진한다.

신설담당으로는 특화산업과의 엑스포추진담당(엑스포 유치 및 추진 전담), 안전총괄과의 통신관제담당(각종 사건사고 예방 및 군민의 안전과 CCTV망, 통신망 연계를 위한 통신 분야 통합), 수도사업과의 하수시설담당(하수관련 생활 불편민원 해소와 현장민원 대응 강화), 보건소 감염병관리담당(메르스 등 감염병 관리기능 강화), 농산물유통과 로컬푸드담당(지역 푸드,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강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주민생활지원담당(양보·북천·청암-복지서비스 강화)이 늘어났다.

또, 민원과의 민원기동대담당과 안전총괄과의 민방위담당을 안전총괄과의 민방위안전담당으로 통폐합했다.

담당업무도 농촌진흥과 드론활용담당을 농업소득과 드론활용담당으로, 농산물유통과 농촌융복합담당을 특화산업과 농촌융복합담당으로, 농업소득과 녹차특작담당을 특화산업과 녹차산업담당으로, 농업소득과 농업유산담당을 특화산업과 농업유산담당으로 각각 업무를 이관했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명칭도 행정과의 공무원단체담당을 행정과 혁신지원담당으로, 행정과 정보통신담당을 행정과 정보화담당으로, 보건소 예방의약담당을 보건소 의약담당으로, 농업소득과 식량작물담당을 농업소득과 식량특작담당으로, 농업소득과 녹차특작담당을 특화산업과 녹차산업담당으로 변경했다.

한편, 기획예산담당관이 기획예산과로 명칭이 변경되어 1관이 없어지고, 1과가 추가되면서 하동군에는 156담당에서 163담당으로 7담당이 늘어나면서 공무원 정원도 683명에서 699명으로 16명이 증가했다.

하동읍장은 3국체제로 개편이 되면서 직급을 4급에서 5급으로 변경했다.

하지만 1년마다 이루어지는 조직개편으로 인해 상당수 군민들이 불편함을 표출하고 있어서 그에 따른 불편해소 방안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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