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과 함께하는 ‘2019 평화통일 문화한마당’ 개최

하동신문 0 219

하동군민과 함께하는 ‘2019 평화통일 문화한마당’ 개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3시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자문위원,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평화통일 문화한마당’을 개최했다.

하동군민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통일의지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성기원 하동군협의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통일메아리 악단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라는 주제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남한과 북한의 오랜 분단으로 인해 문화의 이질화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통일메아리 악단의 공연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지만 그 문화의 뿌리는 하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성기원 하동군협의회장은 “남북 평화통일은 국민 여러분이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유산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를 물려줄 수 있도록 힘을 합쳐 함께 만들어 가자”며 힘찬 의지와 함께 참석해 주신 군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행사 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태극기 700개를 군민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자주독립을 향한 애국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겨레사랑에 대한 마음을 일깨워 새로운 평화의 100년이 되기를 희망하였다. 

평화통일 문화한마당 행사는 민족의 오랜 염원인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간절함을 담은 행사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하동군협의회는 ‘평화통일을 향한 군민의 마음을 넓히는 통로로서 그 시대적 역을 다할 것’이라며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통일 사업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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