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다문화가정 출생률 경남도내 1위

하동신문 0 209

하동군 다문화가정 출생률 경남도내 1위

2017년 12월 31일 기준 통계청 자료, 18.1%(34명)

 

하동군 다문화 자녀출생률이 2017년 12월 31일 기준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전체출생아 수(188명) 대비 18.1%(34명)로 2017년도 경남도내 18개 시·군중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2월 말 기준 하동관내 다문화가정은 314세대에 자녀수가 484명이고, 하동읍이 44세대, 옥종면과 진교면이 각 48세대, 악양면이 27세대, 적량면이 26세대, 금남면이 24세대 등이다.

이들 세대 중 국가별 다문화가정 수는 베트남이 167세대(53.2%), 중국(한국계 포함)이 78세대(24.8%), 필리핀이 30세대(9.6%), 캄보디아 16세대(5.1%), 일본 10세대(3.2%), 태국 5세대(1.6%), 기타 8세대(2.5%)로 베트남 다문화가정이 가장 많았다.

배우자의 직업을 보면 농업이 130명, 회사원이 39명, 일용직 31명, 자영업 24명, 공공기관 14명, 기타 순이고, 결혼이민자의 직업은 가정주부 210명, 서비스업 70명, 일용직 17명, 자영업 7명, 공공기관 6명 등으로 다양한 업종에 종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하동군에서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 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지원 사업, 결혼이민자 통역서비스 사업,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 한국어교육 운영, 다문화가족 취업을 위한 다문화가족지원 특수시책, 여성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수당 지원, 여성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인턴채용, 다문화가족 남편 서포터즈 운영, 결혼이민자 영유아기 자녀양육서비스, 여성결혼이민자 친정나들이, 여성참여(다문화가정) 문화예술 활동지원, 부부간의 성 평등과 가족 간의 성 평등 인식 고취를 위한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지원, 다문화가족자녀 성장지원, 다문화가족 초기정착지원,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 패키지, 다문화 인식개선, 가족친화프로그램, 여성맞춤형배움터(운전면허증 취득반 과정),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글로벌 인재양성)과 결혼이주여성 친정부모 초청사업(신규사업), 다문화가정을 위해 경남 최초로 모국위성방송 수신 장치 설치사업을 2015년부터 현재까지 8개국 46세대에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역량강화 및 언어습득 관련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다문화가정이 안정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책 발굴 등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017년 12. 31./명]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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