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면 신축 종합복지회관서 첫 복지서비스

하동신문 0 122

금성면 신축 종합복지회관서 첫 복지서비스

종합복지회관 개관 맞아 자원봉사협의회 ‘사랑의 디딤돌 놓기’

 

  하동군 금성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이곤·이순자)가 종합복지회관 개관에 맞춰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의 디딤돌 놓기’ 행사를 펼쳐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금성자원봉사협의회 남녀 회원들은 지난 3일 종합복지회관 준공식 후 음식 나눔 봉사와 함께 네일아트, 문화공연 행사를 통해 신축 복지회관에서 첫 복지서비스를 시작했다.

남녀 회원들은 이날 각 회원 마을에 함께 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200여명을 모시고 행사장으로 나와 따뜻한 비빔밥을 대접했다.

그리고 아름답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네일아트 봉사, 흥겨운 가수 공연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했으며, 귀가할 때는 협의회가 준비한 생활용품을 선물했다.

이순자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다해 준비했는데 어르신들의 행복한 표정을 보니 더없이 기분 좋았다”고 말했으며, 김이곤 회장은 “협의회 회장을 맡은 첫해에 좋은 행사를 갖게 돼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를 위해 더 많은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승 면장은 “신축 복지회관에서 남녀 자원봉사 회원들이 이렇게 뜻을 모아 마련한 행사에 어르신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복지종합회관이 금성면의 화합과 희망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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