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가동

하동신문 0 105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가동

김경수 지사 도민안전 대응 철저 당부

 

경남도가 지난 9월 8일 오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메르스 차단에 나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국내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환자 발생과관련 당일 이른 저녁에 보고를 받은 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대응을 해 줄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는 국내 메르스(MERS) 확진 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관심에서 주의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긴급히 경남도비상방역대책본부를 꾸려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서 이다 

현재 경남도에는 서울시 메르스 환자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1명이 확인되어, 추적조사 결과 무증상으로 확인되었고 가택격리 중에 있으며.

해당 보건소에서 매일 2회 능동감시를 통하여 환자의 상태 관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경남도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여 도내 격리치료병원 5개소 26병상을 상시가동 준비중이며, 메르스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삼가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시군보건소나 경남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즉시 신고 등 도민 안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