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가축방역 하절기에도 쉴 틈 없다.

하동신문 0 14

경상남도, 가축방역 하절기에도 쉴 틈 없다.

 

- 7월 한달간, 도 가축방역관 구성된 5개 점검반 단속활동 예정

- 축산 관계시설 및 방역 취약농장 대상으로 가축방역 전반 확인 점검

 

경상남도는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4주동안 도 소속 가축방역관(수의사)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을 편성하여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고 장마철이 도래하는 등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면역력 약화로 인한 가축전염병 발생이 우려되어 축산농장 관계 종사자들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의식 제고를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이다.

도는 우선 전반적으로 방역관리가 소홀한 돼지 위탁사육농장 24개소와 과거 가축 질병이 발생했거나 백신항체 기준 미만인 방역취약농장을 대상으로 소독 실시와 기록부 작성관리 여부 등 가축전염병예방법상 규정된 가축방역 전반을 확인한다.

특히, 백신접종을 실시해야 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과 돼지열병의 항체양성률 제고를 위해서 백신접종 기록관리, 이동확인서 발급 등 백신접종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방역 부서에서는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취약사항과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 보완을 통하여 실효성 있는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법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김주붕 경상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축산농가를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사전예방 활동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면서,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축산농가에서 적절한 가축 사양관리와 적기 백신접종 및 주기적인 소독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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