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에게 각광

하동신문 0 246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중증장애인에게 각광

봉투·쇼핑백·박스·신문작업 등 다양한 임가공 사업

 

사회복지법인 송림복지재단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대표이사/원장 김봉성, 이하 작업장)이 지난 4월 1일(일) 하동군 고전면 공설운동장로 417에 오픈하여 운영을 시작하면서 지역 중증장애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업장은 대지 2,790㎡, 건평 199㎡에 지상1층 규모로 중증장애인들에게 취업을 위한 직업훈련 실시, 고용기간 동안 직업의 기회를 제공, 직업재활과 안정적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활기반을 도모하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됐다.

장애인복지법 제58조(장애인복지시설), 제59조(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등 일반 노동시장의 고용이 어렵고 작업능력이 낮은 중증장애인에게 자신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직업재활시설 설치·운영 및 장애인 직업재활 서비스 제공을 통한 중증장애인의 자활 자립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작업장에는 직업상담 및 평가(재활상담, 초기상담, 직업상담, 부모상담, 상황평가, 과정평가, 종결평가), 작업 활동 프로그램(  일상생활, 가사생활훈련, 사회적응훈련, 작업훈련, 취미?여가활동), 재활 프로그램(직업적응훈련, 문제해결훈련, 지역사회 자원활용훈련), 교육 및 특별활동(성교육, 소방교육, 통합캠프, 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송년의 밤 행사), 생산활동 프로그램(창틀이음 조립, 필트검사, 베트조임, 배지조립, 포장 작업, 쇼핑백, 박스, 봉투, 신문 띠지 작업 등), 취업지원(직무분석, 업체개발, 취업알선, 의뢰, 취업 후 적응지도) 등 중증장애인들에게 보호작업장에서 사회적응훈련, 직업적응훈련, 보호 고용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김봉성 대표는 “우리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사회복지사업법의 규정에 따라 장애인의 복지권익 향상을 위하여 송림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며 “장애인이 행복의 중심이 되는 세상을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하나 되는, 꿈이 실현되는 공동체처럼 일하는 작업장 ‘배려와 나눔으로 소중한 가치와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일터’를 이루도록 많은 지도와 후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은 직업능력이 낮아 일반 사업장에 취업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보호고용환경에서 적합한 직무를 개발하여 그들에게 필요한 직업적응훈련과 다양한 생산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장애인 생산 사업으로 임가공 하청사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는 경우 김봉성 대표이사(010-2650-3904, 055-884-1331)에게 문의하면 된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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