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읍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통행 방해

하동신문 0 161

하동읍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통행 방해

3m 도로 폭에 불법 주정차로 차량통행 불가

불법 주정차 차량 과태료 부과·견인조치 해야

 

원활한 차량통행과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이면도로에서의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민·관 합동단속반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하동의 경우 2014년 차량등록대수가 21,672대였는데, 2017년에는 2,643대(12%)가 증가한 24,315대로 공간은 한정이 되어 있는데 차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서 주차난 또한 군민의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차난도 문제지만 본인의 안위만을 챙기는 이기주의 운전자들이 이면도로 통행로에다 주정차를 하면서 다른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다른 차량이 지나갈 수 있든 말든 신경을 쓰지 않는 파렴치하고 몰상식한 운전자의 차량은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발부함과 동시에 견인 조치하고, 연 3회 이상 불법주정차 스티커 발부 시 차량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관련 조례를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자기 것 밖에 모르며, 남 잘되는 모습에 흠집을 내고, 시기를 하여 없는 말을 만들어서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이나 바보로 만드는 그야말로 사회 분위기를 흐리는 추악한 이기주의자들에게는 그것에 걸 맞는 법적인 제재를 가해 다시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군민 A씨는 “불법 주정차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지역은 수시로 점검을 해 통행차량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단속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이면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차주에게 연락도 하지 말고 그 즉시 견인조치를 해 과태료나 벌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면도로 주정차 단속은 지방경찰청장이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한 곳에서만 가능하다.”며 “하지만 차량이 통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불법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그 즉시 견인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보도, 교차로 또는 도로모퉁이 5m이내, 안전지대 또는 횡단보도 10m이내, 보행자 전용도로, 황색실선지역(주·정차 금지구역), 이열로 주차된 차량, 중앙선이 없는 양방통행로의 양방향 주차차량 등은 적발 즉시 단속을 해 불법 주정차 스티커를 발부하고, 견인 조치를 해야 차량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하용덕 기자

ydh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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