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소유 건물 11곳, 경로당 74곳에 태양광 설치

하동신문 0 94

 

하동군소유 건물 11곳, 경로당 74곳에 태양광 설치

 올해 13억 3000만원 투입 

85개소 452㎾ 규모…연간 탄소 276t 감축

 

  하동군은 올해 군 소유의 행정·복지시설과 읍·면 경로당에 대대적인 태양광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태양광 보급이 가능한 농업기술센터 등 모두 11곳과 선장마을 등 74곳 경로당을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되는 사업량은 농업기술센터 20㎾, 옥종면 20㎾, 섬진강 사랑의 집 25㎾, 청암면복지회관 12㎾, 북천면종합복지관 3㎾, 횡천면복지회관 12㎾, 진교면복지회관 5㎾, 양보면분회경로당 3㎾, 해양플랜트 종합시헙연구원 96㎾, 고전면사무소 10㎾, 고전면복지회관 9㎾ 등이며, 읍·면 경로당 추진사업은 2㎾ 6곳, 3㎾ 61곳, 5㎾ 6곳, 6㎾ 1곳 등 총 231㎾ 규모이다.

또한 올 연내 85개소 449㎾ 규모의 태양광이 설치돼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76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를 위해 국비·군비 50%씩 13억 3000여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1월부터 실시설계에 들어가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동절기 이전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은 앞서 군청사 별관 등 15개 행정·복지시설과 화개면 백혜마을 등 6개 경로당에 태양광 보급사업을 완료했으며, 2019년 이후에도 태양광 보급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간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태양광발전사업은 2004년부터 발전 사업이 추진되어 점차적으로 증가하여 2017년 한해에만 423건이 신청접수되는 등 14년간 692건이 접수되어 665건이 인허가 되어 127개 사업장이 발전중에 있으며, 올해 3월말 현재 134건이 접수 74건이 허가 완료되어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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