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임시회 군정 주요업무 청취

하동신문 0 72

새해 첫 임시회 군정 주요업무 청취

제263회 임시회 9일 회기 개회

2018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

 

  제263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22일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9일간의 회기로 개최된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을 출석시킨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18년 군정 주요업무에 대한 총괄보고와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등 5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정의근 의장은 개회사에서 갈사만 조선산업단지 개발 관련 우발채무로 인한 재정적 부담 등 올 한해는 그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므로 의회와 집행기관이 대화와 소통으로 하나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정 의장은 이어 2018년 주요 업무보고에 대해 한해의 살림을 계획하고 준비한다는 마음자세로 책임과 소신, 소통을 위한 업무보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동료 의원에게는 올해는 제7대 의회가 막을 내리고 제8대 의회가 새로 출발하는 시기인 만큼 지방자치의 원칙을 지키면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실하게 임무를 수행하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의회는 이어 이날 오전 11시 기획행정위원회를 열어 조례안 12건을 심의했으며, 23〜2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실과소별 보고를 받고 심의한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당초예산 대비 17.83% 875억원 증가한 5781억원으로, 일반회계가 10.02% 416억원 늘어난 4572억원, 특별회계가 61.09% 458억원 증가된 1209억원이다.

군의회는 또 25일 기획조정실을 시작으로 문화관광실, 건설교통과, 경제수산과, 주민행복과, 행정과 순으로 실과소별 2018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군의회는 △26일 안전총괄과, 민원과, 재정관리과, 산림녹지과, 미래전략과, 환경보호과, 도시건축과 △29일 산단조성과, 보건소, 농축산과, 농촌진흥과, 농업소득과, 체육시설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간다.

그리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30일 제4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기간 심의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폐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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