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원산지 양곡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부정유통 일제 단속

하동신문 0 290

설 대비 원산지   양곡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부정유통 일제 단속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하동사무소(소장 권영대, 이하 ‘하동농관원’)는 1월 22일부터 2월 14일까지 설 명절 대비 원산지?양곡표시 및 축산물이력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과 소비자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감시원 등이 투입되며, 아울러 유관기관과 합동단속으로 단속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유통량증가에 편승한 농·식품 원산지와 양곡표시 등 부정유통 행위에 사전 대응하여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생산자 및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며, 중점 단속사항은 값싼 외국산을 소비자가 선호하는 국내산으로 둔갑·혼합하는 행위, 양곡의 품종이나 생산년도 등을 속이는 행위, 축산물이력번호 거짓표시 등 농·식품 부정유통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아울러, 쇠고기 ? 돼지고기는 원산지 단속과 함께 축산물 이력제 개체식별번호표시의 적절여부를 DNA분석을 통하여   중점 점검할 예정이며, 양곡은 구곡을 햅쌀로 둔갑하거나    외국산 저가미를 혼합하는 행위에 대하여 집중 단속함과 동시에 오는 10월 14일 부터 쌀 등급 중 ’미검사‘항목이 삭제됨에 따라  이에 따른 홍보도 병행 실시키로 했다.

 *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표시하지 않은 경우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음

 ** 양곡표시를 거짓으로 표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사용?처분한 양곡을 시가로 환산한 가액의 5배 이하의 벌금, 표시하지 않은 경우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 단속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단속정보 사전 수집 및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취약업체와 품목을 선택한 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농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농식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지도 단속을 강화하는 등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와 생산자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원산지 부정유통신고 포상금 제도를 널리 홍보하여 민간 감시기능을 활하고, 설 제수용 농산물을 구입하기 전 농관원 홈페이지의 원산지 식별정보를 활용하면 우수한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원산지 부정유통신고 포상금: 5〜200만원 지급) 농식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를 확인하고 원산지가 표시되지 않았거나 표시된 원산지가 의심되면 전화(1588-8112) 또는 인터넷(www.naqs.go.kr)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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