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임업인들을 위한 임업정보지 보급 신규사업 추진

하동신문 0 248

경남도, 임업인들을 위한 임업정보지 보급 신규사업 추진

 

- 올해부터 총 8,600만 원, 1,200부 임업정보지 보급 계획

- 임업정보지 보급으로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 및 경영 활성화 기대

 

경남도는 도내 임업인의 산림소득 증대 및 경영활성화를 위해 임업 전문 정보지를 보급하기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16일 밀양에서 도내 임업후계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8년 (사)한국임업후계자협회 경남도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하였고, 이 자리에서 올해부터 새로이 지원되는 ‘임업정보지 보급 지원’사업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임업정보지 보급 지원’사업은 그동안 농업인·어업인들에게는 1990년, 2004년부터 도비를 지원하여 농·어업 정보가 신속히 전달되어 경영에 활용되어 왔으나, 임업인에게는 지원이 없는 실정이었기에 추진하게 되었다.

경남도는 도내 산림경영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임업인 등 전문 임업인을 대상으로 도비 2,600만 원과 시·군비 6,000만 원 총 8,600만 원으로 약 1,200부의 임업정보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강호동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하여 향후 전문임업인을 넘어 산주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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