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생활개선회원 역량 강화교육

하동신문 0 53

하동군 생활개선회원 역량 강화교육

13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200명 대상 

특강·과제교육·토론 등 실시

 

  하동군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세미나실에서 ‘읍·면 생활개선회원 상반기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개선회원 교육은 창조경제시대 농업·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농촌여성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새해 농촌자원사업에 대한 소통과 공유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13개 읍·면 생활개선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2017년을 돌아보는 한국생활개선 하동군연합회 활동 영상물 시청, 특강, 과제교육, 농촌자원사업 소개,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먼저 이날 교육에서는 김재남 한국평생교육강사연합회 홍보이사가 강사로 나서 ‘즐거운 소통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김재남 강사는 ‘소통문화로 성공 공동체 구현’을 강의목표로 공동체 구현을 위한 소통 담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문화 트렌드, 자기 경영을 통한 조화로운 삶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를 들며 소개했다.

오후에는 세미나실에서 외래강사를 모시고 생화를 보존처리해 생활 장식품을 만드는 ‘하바리움’ 과제교육과 생활개선 회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최은숙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담당이 생활개선 보조사업, 회원 교육, 동아리활동 등 올해 추진하는 농촌자원사업을 소개하고, 지근숙 하동군생활개선회장의 진행으로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을 끝으로 교육을 마쳤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여성리더로서 농가생활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휘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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