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면 화재 피해 주민 긴급 복구지원

하동신문 0 148

금남면 화재 피해 주민 긴급 복구지원

 

  하동군이 최근 갑작스러운 화재사고로 재산피해를 입은 60대 가정에 신속한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지난달 29일 밤 9시경 금남면 덕포마을 정모(63)씨 부부 주택에 뜻하지 않은 화재가 발생해 집이 반소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에 하동군은 다음날 아침 재해구호물품을 긴급 지원하고, 조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금남면과 현장대응반을 구성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추진했다.

먼저 대한적십자 경남도지회에 희망풍차 구호물품을 신청·전달하고, 15명의 인력을 동원해 마을주민들과 함께 화재 잔해를 정리하고 주변정화활동을 펼치는 등 신속한 복구지원을 했다.

또한 윤상기 군수와 관계 공무원들도 화재현장을 직접 방문해 피해자를 위로·격려하고 신속한 피해복구 방안 마련을 약속했다.

피해를 입은 정씨는 “갑작스런 화재로 정신적인 충격이 컸는데, 따뜻하게 건네준 위로와 신속한 복구로 기운이 난다”며 “격려와 도움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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