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하동지역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봉투 수거대가 무용지물로 전락

하동신문 0 215

하동지역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봉투 수거대가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

쓰레기 수거지역별 쓰레기 배출량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똑 같은 규격으로 만들어져 사진과 같이 돈들인 효과는 사라지고 없다. 있으나 마나한 쓰레기봉투 수거대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제보자는 “직책을 가지고 책상 앞에만 앉아 일하는 공무원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독자는 “하동군 예산이 남아돌아서, 쓸 곳이 없어서, 이런 것에 예산을 낭비 하냐고 물었다.” 제보자와 독자의 말이 귓가를 맴돌고, 또한 업체 배만 불려 준 것은 아닌지 씁쓸한 여운이 가슴으로 다가오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