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 고>나의 고향 박더리(朴達里) 12.05
강순현 전 로타리클럽 총재나는 1927년 10월 15일(음 9월 8일)하동군 양보면 박더리에서 아버지 강재문(姜在文)과 어머니 황장임(黃長任) 사이에 6남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그러나 철이 들어 알고 보니 위로 두 형이 있었는데 내가 태어나기 전에 이미 죽었고 밑으로 남동생 2명이 태어났으나 어려서 병사하고 말았다.그래서 나는 2남1녀 중 장남으로 오늘..
<기고>복지제도에 대한 깊은 고민! 11.27
올해 우리는 세월호 대참사를 비롯한 기억하기도 싫은 재난은 물론이고 국내외적으로 심화된 경제불황과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복지비용의 폭발적 증가에 따른 재원대책을 어떻게 할것인지와 아울러 미래세대에 지워질 무거운 짐을 어떻게 할 것인가가 절박한 과제로 대두되어 정치권을 비롯하여 사회전체가 술렁이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재원대책도 명확하지 않은 무리한 무상시리즈..
<기고>동네조폭, 두려워 말고 112신고를 11.27
얼마전 한밤중에 시골 식당에 트랙터를 몰고와 입간판을 부수고 식당 전체를 부숴버리겠다고 협박하여 돈을 갈취한 40대 남자를 검거하였다. 이유인즉 자신이 일행의 외상값을 대신 내었는데 식당 주인이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한다. 식당 주인은 60대 할머니였는데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고 하니 이웃 동네 사람이고 신고를 해도 불구속으로 벌금 좀 내고 곧..
<기고>세계 제2차대전때 일본태평양지구, 사령관의 자살행위 진상 11.27
강순현 전 로타리클럽 총재두 번째 비화는 야마모도 이소로구라는 2차대전 당시 일본해군 태평양 지구 총사령관의 이야기다.그때 일본 수상은 ‘도죠히데키’(東條英機)로서 그는 2차 대전을 일으킨 장봉인으로서 당시 ‘쇼와’(昭和) 천황 앞에서 열린 어전회의에서 미국과의 전쟁을 강압적으로 주장하였으나 유일하게 ‘야마모도’만은 반대하였다.그 이유는 그가 일찍이 일본해..
<■ 기 고>선거공영제의 취지가 무색한 선거법 이대로는 안된다. 11.20
청마의 해 갑오년에 우리는 참으로 많은것을 기대하며 꿈과 희망에 부풀었으나 세월호 참사 등 악재들이 겹쳐 국가동력이 멈추어 버린듯한 어수선함 속에서도 정치권의 최대 이슈가 개헌이고 국회의원 2/3가 개헌에 찬성한다고 하나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민생과 경제는 뒷전이고 권력구조 개편에만 관심을 보이며 대통령 임기초반부터 정부를 흔드는 일에만 몰두하는것으로 비쳐지..
<■ 기 고>악양 대봉감을 애용합시다!! 11.20
전국 3대 주산지인 악양 대봉감은 악양면 축지리가 시배지다.예로부터 임금님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진 악양 대봉감은 홍시(연시)와 곶감으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대봉감은 지난 2008년부터 제2기 신활력사업으로 녹차품목에 추가되어 생산기반 현대화, 홍보활동 등의 사업이 추진되었으며 그 결과 악양 대봉감이 특허청으로부터 지리적 단체포장등록, 산림청으로부터는 지리..
<기고>하동소방서, 안전은 시민혁명으로 거듭나야 11.20
박 진 욱 소방행정과장 하동소방서 소방행정과 소방령 어느 대형판매장에서 직접 겪은 일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평일 오후 시간이었지만 쇼핑객들이 제법 많았다. 스피커를 통해 갑자기 화재경보 사이렌이 반복적으로 울리더니 곧이어 “2층 00매장에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라는 안내방송이 서너 번 나왔다. 평소 자주 왔던 곳이라 낯설지도 않았고, 직업 특성상 비상구 ..
<■ 기 고>농업인의 날 의미는? 11.13
정부는 매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공식기념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일명 가래떡데이라고 한다.법정기념일인 농업인의날 유래를 살펴보면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한해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그동안 따로 기념해오던 어민의 날(4월 1일), 권농의 날(6월 1일), 목초의 날(9월 5일)을..
<기고>한심한 對日외교 / 한심스런 대일외교 저자세 11.13
김 덕 만 교수 한국교통대학교독도접안시설 확충 시급하다 독도접안시설 건립 빨리 해야독도접안시설 빨리 확충하라 한심한 엇박자 대일외교 지난 9월 말 평통자문위원들과 난생 처음으로 한국령 독도를 방문했다. 그동안 여러 번 방문시도를 했으나 독도 접안이 어려워 가지 못했었다. 다행이 이번에는 날씨도 좋아 무사히 다녀왔다. 실제로 독도를 가보니 접안시설이 매우 비..
<기고>폴 없는 할매 11.13
김 종 길  전 부산해운항만청장“거 누구시오?”반응이 없다. ‘내가 꿈을 꾸었나’ 혼자 중얼거리며 잠을 청하는데 봉창을 찰싹 찰싹 두드렸다. 할머니는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영철이올시다.”숨죽여 말했다.   “아니, 네가 이 밤중에!”   “이것 좀 맡아 주십시오.”   “뭔데?”   “폭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