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고>폴 없는 할매 11.13
김 종 길  전 부산해운항만청장“거 누구시오?”반응이 없다. ‘내가 꿈을 꾸었나’ 혼자 중얼거리며 잠을 청하는데 봉창을 찰싹 찰싹 두드렸다. 할머니는 황급히 밖으로 나갔다.   “영철이올시다.”숨죽여 말했다.   “아니, 네가 이 밤중에!”   “이것 좀 맡아 주십시오.”   “뭔데?”   “폭탄입니다”..
<■ 기 고>여성이 행복해야 사회가 건강해진다. 11.07
청마의 해를 맞아 정치와 사회가 보다 맑아졌으면 하는 국민들의 바램을 대변하여 대학교수들이 새해 희망의 사자성어로 “전미개오”(미망에서 돌아나와 깨달음을 얻자.)“격탁양청”(흐린물을 씻어내고 맑은물을 흐르게 한다.), “여민동락”(백성과 함께 즐긴다.)을 선택하면서 부패한 정치를 바로잡아 원래대로 회복시켜 줄것과 함께 권모술수가 아닌 정직과 진실이 승리하는..
<기고>NGO, "하동 민본"창립에 즈음하여! 11.07
악양 손 지 배 올림바르고 정의로운 민주하동!~살기좋고 잘사는 복지하동!~사람중심 의 민본 하동!~ 을 지향하며,군민을 바라보고, 군민을 생각하며,군민을 위한 NGO,"하동민본"이 장도에 올랐다.오늘날 우리 사회를 걱정하는 깨어있는 많은 사람들의 오랜 열망이 "하동민본"이란 이름으로 마침내 남도의중심 하동 땅에서도 태동하게 되었다. 반대를 위한 반대,부정을..
<기고>하동녹차연구소장 채용이 녹차산업발전의 대안은 아니다. 11.07
강 태 조 사무국장 행복하동네트워크하동녹차연구소가 2005년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하동군이 향후 5년간 지원하여 하동녹차의 과학적 연구를 위한 인적ㆍ물적 기반 구축, 식ㆍ의약품 및 기능성 소재 개발 등 혁신적인 기술개발 수행을 통한 부가가치를 최대화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큰 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시너..
<기고>지방자치의 날 10.30
정부는 1987년 10월 29일 지방자치 부활 헌법개정일을 기념하여 매년 10월 29일을“지방자치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다.특히 대구광역시와 안전행정부는 “함께 만드는 지방자치 우리 모두의 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에 이어 “제2회 대한민국지방자치 박람회”를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엑스코에서 개최한다고 한다. 또한 안..
<기고>하동청소년연희단 “하울림”의 창단은‘놀이판들뫼’입니다. 10.30
놀이판들뫼 및 하울림 학부모회 일동 지난 10월 11일에 있었던 한국청소년연맹 주최 제23회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에서 진주 정촌초등학교의 대통령상 수상 소식 기사에서 이 학생들을 지도한 사람이 우리 하동출신 서충일이라는 보도를 보고 국악, 특히 사물놀이를 하는 단체로서 축하의 마음을 금할 수가 없었다.우리 하동국악계의 자랑스런 경사이기도 하고, 저명한..
<■ 기 고>동네조폭, 두려워 말고 112신고를 10.30
얼마 전 한밤중에 시골 식당에 트랙터를 몰고와 입간판을 부수고 식당 전체를 부숴버리겠다고 협박하여 돈을 갈취한 40대 남자를 검거하였다. 이유인즉 자신이 일행의 외상값을 대신 내었는데 식당 주인이 돌려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고 한다. 식당 주인은 60대 할머니였는데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고 하니 이웃 동네 사람이고 신고를 해도 불구속으로 벌금 좀 내고 ..
<기고>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10.23
강 순 현 전 총재 국제로타리3590지구 우리나라 근대사의 말기에는 1910년 한·일 합병으로 이씨조선 500년의 마지막 정부인 대한제국이 없어지고 3·1운동 등 수 많은 일제에 항거하는 독립운동이 있었으나 이것들은 이미 각급 학교를 거치면서 배워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여기서 써나가는 사건 등은 일반국민들은 잘 모르는 사건들이라 독자들의 참고..
<기고>변화하는 섬진강 10.23
정 재 철 하동군 하천관리담당섬진강은 주변에 산지가 많고 큰 도시가 형성되지 않아 우리나라 5대 강 중에서 가장 물이 맑은 편에 속한다. 게다가 강 하구에 방조제가 없어 회유성 물고기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하지만 지금 섬진강은 큰 변화를 겪고 있다. 상류에 많은 댐과 보가 건설되면서 하류지역의 하천유지수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섬진강 ..
<■ 기 고>군림하는 특권의식은 죄악이다 10.23
민주주의 국가에서 우리나라만이 법률로 보장하는 유일한 특권은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과 회기내 불체포특권이다. 시대인식에 부응하지 못하는 이런 특권은 군사독재시절 야당의원을 보호하기위한 최소한의 조치였으므로 이제는 내려놓을때가 되었고 그것이 곧 정치혁신이라고 생각된다. 그동안 민주화 운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모든 분야가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 장치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