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 기 고>국민연금 수급자 400만명 시대 열어 02.16
국민연금은 국가가 보험의 원리를 도입하여 만든 사회보험으로 국민의 노령, 장애 또는 사망시 연금급여를 지급하여 국민생활의 안정과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1988년 국민연금 제도가 시행 된 이후 27년 만에 수급자 400만 명 시대를 열었다. 이로써 2003년 100만 명, 2007년 200만 명, 2010년 300만 명에 이어 4년 만에 4..
<「하동의 현대사를 증언 한다」>‘농촌으로 스며드는 개화의 물결’…② 02.16
강 순 현 전총재국제로타리 3590지구(경남)인접 면인 민다리(진교면)에서 열리는 아침시장에서 살아 움직이는 생선을 받아 대잎 가지로 덮어 신선도를 유지하며 각 부락을 찾아다니는 고기행상도 있었다. 향화장수나 고기장수에게서 물건이나 고기를 사면 현곡으로 값을 치른다.즉시에 현곡지불이 어려운 사람은 가을 내기(가을 추수 후에 지불)로 물건을 사는데 일종의 외..
<■ 발행인 칼럼>공정하고 깨끗한 조합장선거가 되어야한다 02.09
김종균 대표이사오는 3월11일에는 전국동시 조합장선거가 치러진다.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법률이 2014년 6월11일 제정되었고 8월1일부터 시행되었다.이법은 의무적으로 위탁해야하는 단체가 농업협동조합. 수산업협동조합 법에 따른 조합과 중앙회 및 산림조합법에 따른 조합이 여기에 해당된다.이번 선거위탁은 그다지 새삼스러울 것이 없다. 이미 2005년부터 위..
<■ 기 고>농업이 신 성장 동력이다農者天下之大本은 有效하다 02.09
남명우 총장우리는 예부터 농업을 <농자천하지대본>으로 일컬어 왔다. 그속엔 우리의 삶이 그대로 반영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배고픔을 잊은 때가 얼마 되지 않다. 보릿고개 운운 하던 시절이 불과 30여년전인데 그때 그 시절을 까맣게 잊고 있다. 심지어 무지한 경제학자, 정치인 그리고 관료 중엔 농업 페기론 까지 들먹거리고 눈에 보이는 경제논리로 ..
‘화환거절·현물기부’의 아이러니 02.02
하동군 화원협회해마다 이맘때면 각종 기관장 및 단체장 이·취임식이 많은 시기다.그런데 요즘 행사 관련 초대장이나 안내장, 광고 등을 보면 화환대신 쌀이나 현물 기부 등으로 대신한다는 안내 글귀를 자주 보게 된다.경기침체와 이런 사회적 현상 때문에 화훼농가나 화원들은 매출이 매년 현저하게 줄어들고 있다.  작년에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애도의 분위기가..
<■ 하동의 현대사를 증언 한다>‘농촌으로 스며드는 개화의 물결’…① 02.02
강 순 현 전총재국제로타리 3590지구(경남)단발령(斷髮令)은 고종32년(1  895)에 김홍집 내각(金弘集 內閣)이 제정 반포한 법령으로 백성들의 머리를 깍게하는 명령이다.김홍집은 을미사변(乙未事變) 이후 우편제도를 개설하고 종두법을 시행 했으며 음력을 폐지하고 양력을 채용하는 등 대대적으로 내정을 개혁 하면서 단발령을 선포하였다.고종은 솔선수범..
<동계 전지훈련을 지켜보면서…> 01.26
하동군보건소 김 대 호 새해 들어 지금까지 보름여 동안 전국 우수여자 고등학교 대학 스토브리그 축구대회가 우리 하동에서 열렸다.15개 팀이 전지훈련을 겸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학부모 등 6백여 명이 하동에 머물다 갔다.이번 대회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의료진의 한 사람으로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당연한 현상이었기에, 감독 또는 임..
<■ 기 고>건강한 진보세력의 주역이 되기를! 01.26
지난해 12월 19일 우리는 헌정사상 처음으로 “통합진보당”의 정당해산 결정을 지켜보면서 헌법재판소가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정신을 지켜내야 하는 당위성을 확인했다. 진보의 탈을 쓰고 우리의 헌법정신과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면서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하는 이적단체로 판단했기 때문이다.그리고 2천년대 들어 서구의 진보정당들은 “이념형진보에서”일자리 복지 ..
<■ 기 고>가정폭력, 참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01.26
최근 서초동 세 모녀 살인사건과 안산의 패륜적 인질 살인사건으로 사회 전체가 현재의 정치 경제적 혼란과 더불어 패닉상태에 빠진 듯 하다.결국 모든 사회의 기초라고 하는 가정의 붕괴와 해체에서 비롯된 시대적 참극임을 통감하기 때문일 것이다. 또한 그 저변에 이미 가정폭력은 칼로 물 베기라는 부부싸움에서 벗어나 이미 범죄라는 인식이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게 형..
<■ 기 고>함께 나누는 힘의 조화 01.26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고,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는 하동군민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가정과 생업 자자손손 복을 받는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2014년 갑오년 한 해를 돌아보면 너무나도 아쉽고, 가슴에 사무친 큰 사건들이 많았습니다.첫째는 지난해 4월 6일 세월호 침몰 사건입니다. 고등학생을 둔 대한민국의 부모들 가슴에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