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질문은 지식의 문 - 여 호영 885호
질문은 지식의 문 여 호영질문(質問)은 줄여서 문(問)으로 쓴다. 문답은 묻고 답한다는 뜻이다. 두 단어를 합성하여 한 단어로 만든 것이다. 질문은 가치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을 잘 알도록 도와 줄 때 질문이 유용하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적절한 질문은 관계성을 향상 시킨다. 자신이 모르는 것이나 좀 더 명확히 알고자 할 ..
국민의 인권과 권익을 최우선하는 수사구조개혁 -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 885호
국민의 인권과 권익을 최우선하는 수사구조개혁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국정농단사태로 촉발된 촛불집회에서 성숙된 시민의식은 정의로운 나라에 살고 싶다는 열망들이 들불처럼 번져 적폐청산의 최우선 순위로 독점권력과 검찰개혁을 요구하면서 추운 겨울을 녹일 만큼 뜨겁게 타올랐다. 이에 대통령도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되도록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는 검·경 ..
직장생활과 은퇴 후의 일의 연결 -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 김영기 885호
직장생활과 은퇴 후의 일의 연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 김영기은퇴한 직장인이 근황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하바드’에 다니고 있다고 했다. 특별히 하는 일 없이 하루 종일 바쁘게 드나들며 산다는 의미라고 한다. 조금 있으면 ‘하와이’로 갈 거라고 한다. 하루 종일 와이프 따라 다닌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나중에 ‘동경’을 갈 것이라고 한다. 경로당에 출퇴근한다는 말이다.현재 우리나라..
여명 - 김중열 885호
여명 김중열칡흑속 맑은빛이 영혼 속으로 파고든다.아스라이 먼 곳에 검붉은 선하나 희미하게 그어진다.수평선이 일렁일렁 모습을 드러낼 때 바다는 은빛 조개껍질들을 엎어 놓았다.밝아오는 어촌하나 둘 고깃배 등대 안 항구로뱃고동 울리며 서서히 집을 찾는다.
양구리 남명조선생 숭모비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85호
양구리 남명조선생 숭모비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두류산 정맥 옥산, 산제당 위 너더랑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마을 앞산 기슭을 만나 크게 방향을 돌아나가는 안쪽, 비석 두 개가 나란히 위치한다. 모양도 비슷하고 주변을 꾸민 것도 닮아 유사한 사연이 있는 듯하며, 양구마을 앞에 있어 이 동네 태생의 존경 받는 인물이거나 고향 발전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추정할 수 있겠다. 가까이 다가간다. 판돌로 단..
큰 원을 품어라 - 여호영 - 884호
큰 원을 품어라 여호영새해에는 지금껏 가져 보지 못했던 새로운 큰 원(願)을 하나 가져보자. 누구나 큰 원을 가질 수 있다. 큰 원을 품고 그 길로 정진하면 종국에 가서는 원을 이룬다. 원은 씨앗에 해당한다. 씨앗을 뿌려야 추수 할 수 있다.뮤지컬 광개토대왕 연출·제작자인 오 선배와 만찬을 같이 했다. 제작비 10억 만 있으면 예술의전당 오페라..
기해년 새해맞이♡ - 김중열 884호
기해년 새해맞이♡ 김중열매일 다가온 당신이었지만 새해 아침뜨거운 당신사랑 한결 자별스럽다.수천 수 만년오늘처럼 밝아 오른 당신소박한 꿈을 실었다.구름도 산천도 허공도 사막도 바다도 설산도 붉게 물들었다.발그랗게 내미는 정열의 입술심장이 멎고 당신은 뭔가 이글이글 찾아 헤맸다.실오라기 하나 없는 불덩이 나신차디찬 만상 가슴에 품는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강령하시길..
설계의 즐거움 - 여 호영 883호
설계의 즐거움 여 호영돈을 쓰기 전에 머리를 한 번 굴려 보는 것이 설계다. 슈퍼 보러 길 때 목록을 적어 보는 것도 설계다. 목록을 검토 해 보면서 목록을 정정해 보는 것도 설계의 일환이다. 설계 중 큰 것으로는 국가의 1년 예산안이 한 예가 된다. 설계는 무엇을 왜 하는지? 누가 어떻게 얼마의 돈으로 언제 어디에서 하는지 등이 내용으로 포함된..
섬진강 문화포럼의 숨은 뜻 - 崔 永 新 883호
섬진강 문화포럼의 숨은 뜻崔 永 新섬진강문화포럼이사장국전작가/시조시인전 순천향대학교 교수동서문화 협치가 섬진강에서 도시와 지역 간 소통하며 우리의 국민정서가 “함께하면 꿈도 현실이 된다.” 이낙연 국무총리 격려사 중에서 문화는 각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면서 그 문화가 힘을 발휘 할 때 그 지역을 벗어나 여러 사람 속에서 소통할 때면 그래서 섬진강문화포럼의 국민정서가 세계인들께도..
자랑스런 내고향 하동♡ 김… 881호
자랑스런 내고향 하동♡김중열따끈한 인절미, 악양 대봉 홍시 찰떡궁합이랬다술꾼치고 섬진강 은어회 맛 모르면맹물이나 마셔라.화개장터 민물게탕얼큰 달큰 밥맛난다.섬진강 재첩국 아침해장 으뜸인걸...노량바다 하동햇김구수하고 짭짤한 바다 향야릇하고 신비롭다바다 건너 놈들 환장한다고...지리산 하동고사리전국 대형마트 최고 명품자리 지키고 있지요.한우맛보다 더 쫄깃쫄깃한 식감조상님 제사상에 으뜸이로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