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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섬진강 송림 예찬♡ 김중열
880호
하동 섬진강 송림 예찬♡ 김중열 쌍계사 벚꽃동굴 십리길 지나꽃잎은 강 건너 쫓비산 매화아씨 손짓하며 섬진강물 타고 흘러 흘러간다.삼백년 긴 세월강물안개 적시..
작은 일 처리를 보고 큰 일을 맡긴다 -김영기(조기리더쉽 코칭원 대표)
880호
작은 일 처리를 보고 큰 일을 맡긴다 김영기(조기리더쉽 코칭원 대표) 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한 청년이 시험을 보기 위해 면접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에 한 ..
20년대 대한민국이 원하는 지도자론 - 여호영 -
879호
20년대 대한민국이 원하는 지도자론- 여호영 - 도산 안창호 선생은 지도자가 없다고 한탄하지 말라, 왜 스스로가 지도자가 되려고 하진 않는가? 라고 질타하셨습니다. 지도자를 멀리서 찾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나 스스로 지도자가 될 만한 용기와 지혜를 갖춰야 하겠습니다. 최근 저는 대학원생으로부터 질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과학정보통신부 수장..
이병주 문학관 찾아서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79호
이병주 문학관 찾아서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빙옥 삼거리에서 황토재로 길을 잡아 북천면사무소 지나 곤양과 북천을 이어주는 곤북길로 접어든다. 계명산 기슭을 깎아 고른 길이라 돌고 돈다. 건너편은 봉명산 줄기가 여유를 주어 계단 논을 볼 수 있다. 본격적으로 오르막길이 시작되는 우측에 멋 부린 필체의 ‘나림정(那林亭)..
삼형제 차 - 여 호영
878호
삼형제 차 ..
고향집 김중열
878호
고향집 김중열허물어진 돌담장 구렁이 심술부렸나?그래도 촉촉이 이끼 옷 입고 고풍스럽게 단장했다.기울어진 서가래 사이 거미줄이 팽팽하다.이글어진 장독대 옆..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雙溪寺聯句(쌍계사연구)
878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4)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雙溪寺聯句(쌍계사연구)이용(老溪 李鎔)- 쌍계사 연구 -此外群山摠垤丘(차외군산총질구) 이 밖에 群山은 모두 작은 언덕으로,同來偶作采眞遊(동래우작채진유) 함께 와서 우연히 채진(采眞)놀이 하네.酒醒茶歇鍾聲罷(주성다헐종성파) 술 깨고 차 마신 뒤..
정치후원금은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토대 -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임 조수민
877호
정치후원금은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의 토대 하동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임 조수민 바람이 조금씩 차가워지는 지금쯤이면 항상 생각나는 일이 있다.어렸을 때 겨울에 아버지 손을 잡고 목욕탕에 갈 때면 아버지는 우리 둘의 목욕비를 내고 남은 돈을 자주 집 앞 사거리에 있는 구세군 자선냄비에 넣곤 하였다. 자선냄비에 남은 목욕비를 기부할..
노출의 계절, 은밀한 시선 몰카를 잡아라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
860호
노출의 계절, 은밀한 시선 몰카를 잡아라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 여성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요즈음 본..
하동읍 비파리 강변공원
853호
하동읍 비파리 강변공원(구 비행장)에 식재되어 있는 각종 꽃들이 활짝 피었지만 유독 4고랑 중 1개 고랑에는 식재한 꽃 절반 정도가 피지 못하고 풀밭으로 변해있다.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한 군민에 의하면 튤립을 식재했는데 누군가가 계속해서 뽑아간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있다.우리 토종 식물을 심어도 충분한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엉망인 곳에 비싼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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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호
문화는 사람이고 행복한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 문화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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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염치한 4류정치” 이제 막을 내려야! -문화원장
831호
생색은 상대방이 내어 줄때 아름답다 - 문화원장 -
768호
「사회통합지표」 꼴찌에서 비롯된 외로움!
10.10
<사설> 악양~묵계간 도로 10년 넘게 잠자고 있다
09.26
<사설> 담배 값 인상 찬반양론 애연가들 사재기도 극성
06.20
<사설>매실 풍년이 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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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쌤”으로 호칭하는게 교육혁신인가! - 문화원장 -
886호
지방의원 해외연수(硏修) 근본목적 설정에 성과 결과 분석 시행해야 -발행인칼럼-
885호
호미로 막을것을 가래로도 막지못하는 우를 경계해야! - 문화원장 -
884호
「한국의 기억」그리고 삶의 흔적 자서전! - 문화원장 -
883호
황금돼지의 해 기해년의 길흉화복 - 문화원장
883호
신년사 - 하동신문 대표이사 김종균
881호
권한보다 의무와 책임이 선행되어야! - 문화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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