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Story리더십교육 - 김영기 - 897호
Story리더십교육- 김영기 -실력이 별로인 의사가 급환 환자 소식을 듣고 달려가다 그만 길바닥에서 놀고 있는 이웃집 꼬마를 걷어차 버렸다. 우는 아이를 가리키며 그 엄마가 의사에게 호통을 쳤다. "당신 우리 애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할 거냐고?" 그러자 지나가는 동네 사람이 끼어들었다. "발에 채인 건 그나마 다행이에요. 이 사람 손에 걸리면 죽어요.”실력이 있어야 좋은 성과가 나는 것..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2) - 정경문(茗谷 鄭慶文) 89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2)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次趙主事<鏞震>玉陽亭韻(차조주사<용진>옥양정운)김병립(愚石 金炳立)- 주사 조용진(趙鏞震)의 옥양정 시에 차운하다 -枕下泉鳴戶納涼(침하천명호납량) 베게 아래 샘물소린 방안 더위를 식히고,槐篁分列柳絲長(괴황분렬류사장) 괴목과 대는 줄을 이루고 실버들 늘어졌네.占來物外盤旋地(점래물외반선지) 속세를 벗..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이 사람중심 교통문화 첫걸음 - 김 철 우 896호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이 사람중심 교통문화 첫걸음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봄바람에 실려와 활짝 피어나면서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고, 특히 노령층이 많은 농촌에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현재 우리나..
난중일기와 하동(Ⅱ) -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96호
난중일기와 하동(Ⅱ)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칠천량 해전은 1597년 7월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어 치른 전투이다. 조선 수군은 거제도 인근 칠천량에서 160여 척의 전선과 거북선 등을 총동원해 일본군과 싸우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처참히 패배했다. 난중일기에는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새벽에 이덕필, 변홍달이 와서 전하기를, “7월 16일 새벽에 수군이 기습을 받아 통제사 원균과 전라우수사..
결과보다 과정목표에 집중하라 - 김영기 - 896호
결과보다 과정목표에 집중하라 - 김영기 -한 군인이 아기 출산 문제 때문에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며 특별 휴가를 허락 받았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자 부대장이 물었다. "그래, 아기는 아들인가, 딸인가?" 그가 대답했다. “넷! 그건 10개월 후에 알 수 있습니다.”삶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 등..
부서간/개인간 협업의 증대방안 - 김영기 - 895호
부서간/개인간 협업의 증대방안- 김영기 -어떤 남자가 자판기를 두들기며 화를 내고 있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여자가 이유를 물었다.남자: “아 글쎄 자판기가 동전을 그냥 먹길래 관리인에게 전화했더니1시간이 지났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네요.”여자: “그렇게 해서 돈 찾겠습니까? 휴대폰 줘 보세요.”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판기 관리하시죠? 지금 동전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빨리 와보세요..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1) - 정경문(茗谷 鄭慶文) 895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1)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家居(가거)김광련(立巖 金光鍊)-집에 있으면서-乘閑時抱書(승한시포서) 한가한 틈을 타 때로는 책을 안고,無友訪幽居(무우방유거) 그윽한 거처에 찾아오는 벗이 없네.汲井聊煎茗(급정료전명) 우물물을 길어 와서 차를 달이고,臨流㪅膾魚(임류갱회어) 흐르는 물가에선 생선회를 먹네.竹窓宜落日(죽창의락일) 대나무 창은 석양에 잘 어..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0) - 정경문 89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0)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暮到廣德菴(모도광덕암)허신(雷山 許信)- 저물녘에 광덕암에 도착하다 -&#29334;&#30830;山行幾涉難(낙학산행기섭난) 험난한 돌길 산행은 얼마나 어려웠나,千巖深處佛龕閒(천암심처불감한) 일천 바위 깊은 곳에 암자는 한가롭네.僧吹&#31836;火烹茶進(승취탁화팽다진) 중은 대껍질로 불 피워 ..
사이버 성범죄 온상 웹하드 카르텔 -김철우 - 894호
사이버 성범죄 온상 웹하드 카르텔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정보통신기술(ICT) 발달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우리의 생활 속에 대중화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아무런 제약 없이 누구나 손쉽게 불법 음란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웹하드가 디지털 성범죄의 온상이 된지 오래고, 웹상에서 음란물 유포행위 등으로 인한 사이버 성범죄가 지능화 되면서 디지털 성범죄의 문제가..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29) 893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29)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春日偶題(춘일우제)김탁동(蕙堂 金鐸東)- 봄날에 우연히 짓다. -强風多事不成眠(강풍다사불성면) 강풍에 일이 많아 잠들지 못하는데,昨夜靑燈一炷烟(작야청등일주연) 어젯밤 등불엔 한 줄기 연기 피어나네.餘憊不勝春晝暖(여비불승춘주난) 따뜻한 봄날 피곤함이 남아 견딜 수 없어,每從閑處輒茶禪(매종한처첩다선) 늘 한가한 곳에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