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고>부부싸움을 자주해야! 10.17
풍요로움이 넘치는 10월이 되면 지역마다 정체성을 살리고 그 지역만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축제가 다양하게 막을 올리고 인륜지대사인 결혼식이 많아 다수 사람들의 감성이 풍부해진다.그러나 최근들어 발표된 통계중에 이혼률이 OECD 국가중 최고이고, 명절증후군을 이유로 명절이후 이혼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배경을 자세히 살펴보면 서..
<기고>하동의“감”사랑 10.17
강 상 수 송학농장 대표전, 하동군 농민회장감은 가을되면 과수 중에 으뜸인 명품과일로 손꼽힌다.특히 하동 하면 대봉감이 원산지덕에 굳건한 인기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우리는 감 하면 단순히 단감·곶감·홍시 정도로만 생각하지만 감은 그 종류만 해도 수백 종에 이른다 그중 과수로 이용되는 종류는 10여종에 불과하다.단감은 생식용이고 떫은감은 주로 홍시나 곶감건..
<■ 기 고>왜!!! 건강보험료 민원이 많은가? 10.17
서임수 의원우리나라 국민은 각각 보험료 부담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왜 일까? 그 원인은 보험료 부과기준이 불형평하고 불공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전 국민이 동일한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음에도 현재 보험료 부과기준은 4원화되어 자격에 따라 7개 그룹으로 나누어져 사람(자격)에 따라 보험료 부담기준이 다르게 적용되므로 형평성과 공정성에 심..
<기고>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10.10
풍요로움으로 상징되는 10월은 법으로 정한 “경로의 달”이며 매년 10월 1일은 1990년 유엔이 정한 “세계노인의 날”인데 우리나라는 1997년 법정기념일로 정하면서 국군의 날과 겹쳐 10월 2일을 노인의 날로 지정했다.얼마전 언론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노인의 날을 맞아 한해살이 풀 명아주 줄기를 말려서 만든 지팡이 청려장(靑藜杖)을 올해 새로 100세된 ..
<기고>고위관료의 부적절한 접대와 처신 10.10
국토교통부가 비리오명을 벗으려면 고위관료의 부적절한 처신을 보고공인은 사생활도 공무다. 공직윤리 잣대와 공직자의 처신 건설업과 관료접대문화 전통적으로 ‘비리복마전’의 오명을 쓰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갑작스레 지난 달 중순 ‘부정부패척결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렴실천생활문’을 낭독하는 등 일과성 이벤트를 하느라 부산을 떨었다. 공교롭게도 며칠 되지 않아 차관보..
<기고>영혼이 살아있는 현명한 리더가 그리운 이유! 10.02
지구촌 곳곳이 갈등과 분열로 얼룩져 시한폭탄 같은 삶의 현장인 21세기를 맞아 자기만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분출되고 있어 시대인식에 걸맞는 리더가 어느때보다 필요하고 이것이 다수국민들의 바램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우리주변에는 그런 리더를 찾아보기 힘들어 안타까운 생각을 지울 수 없다.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분열과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이 보..
<기고>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자 10.02
한 규 봉 경감 하동경찰서 경무과우리 사회가 언제부터인지 나보다 약한 사람에 대하여 무시하고 때로는 멸시하는 풍조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러운 감정을 지울 수가 없다.예전에 가난하던 시절에는 이웃의 어려움에 다같이 마음을 합하고 힘을 더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였으며 주변의 부당한 행동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웃들이 무척이나 많았..
<제언>하동군 지역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자 10.02
상임이사 서 대 훈지역축제(地域祝祭)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지역공동체 성격의 행사로 지역축제는 그 지방의 전통이나 문화계승을 발전시키는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동은 지리적 환경여건으로 축제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곳이다.지역축제는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확립해주고 지역문화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
<기고>직분에 맞는 역할에 충실해야! 09.26
올해 우리는 세월호대참사등 재난과 경제불황으로 국민적 아픔을 겪으면서도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사회곳곳에 독버섯처럼 남아있는 적폐청산은 물론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사회모든 분야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입법활동을 기대했지만 정치권은 세월호대참사 이후 5개월여 동안 소모적인 정쟁에만 몰두하여 단 한건의 법안..
<기고>친정 어머니 09.26
이 정 아 독자방그르르~ 첫사랑이 살고 있는 고향에 다녀오는길이네요. 아직은 이른 가을이지만 조만간 따사한 햇살의 도움으로 붉게 익은 가을이 될 것 같더군요. 오랜 가뭄으로 식물들이 목 말라하는데 수확을 거둘 때 까지 고약한 태풍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작은 마음의 염원에 희망을 두면서 아름다운 친정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올해 연세 구순을 맞이하신 어머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