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자랑스런 내고향 하동♡ 김… 881호
자랑스런 내고향 하동♡김중열따끈한 인절미, 악양 대봉 홍시 찰떡궁합이랬다술꾼치고 섬진강 은어회 맛 모르면맹물이나 마셔라.화개장터 민물게탕얼큰 달큰 밥맛난다.섬진강 재첩국 아침해장 으뜸인걸...노량바다 하동햇김구수하고 짭짤한 바다 향야릇하고 신비롭다바다 건너 놈들 환장한다고...지리산 하동고사리전국 대형마트 최고 명품자리 지키고 있지요.한우맛보다 더 쫄깃쫄깃한 식감조상님 제사상에 으뜸이로다.이..
기회라는 불씨 - 여 호영 881호
기회라는 불씨 여 호영무엇인가를 제대로 이루려면 기회의 문을 통과해야 한다. 기회는 무엇인가를 담기 위한 그릇에 해당한다. 기회는 무엇인가를 만나는 문이다. 기회와의 만남은 관심과 시공 영역이 서로 같아야 한다. 그래서인지 가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이 오지 않는다. 기회의 모습은 너무나도 기민하게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없어 진다. ..
옥산은 지리산 정맥 안명영/전하동고 교장 881호
옥산은 지리산 정맥안명영/전하동고 교장 대한민국 서예대전 특선 2회 입선 등의 경력이 있는 손원모 선생과 옥산을 찾았다. 벼르고 벼르던 산행이라 가슴이 두근두근 거렸다. 역시나 세월은 무심하지 않아 재너머 초입에 서있던 느티나무는 없어지고, 기슭에 꽐꽐 소리를 내며 쏟아 내던 옹달샘은 통나무 기둥과 널빤지로 지붕을 하고 깎은 돌로 우물 정(井) 형태를 갖추었는데 수량은 줄었다. 능선 따라 오..
정부의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와 관련하여 - 이정호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881호
정부의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 발표와 관련하여 이정호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보건복지부는 지난 14일에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했다.이날 발표된 정부안의 주요내용은 국민연금 개편 방안으로 현행제도 유지를 포함하여 4개안을 제시 하였는데 최소한의 품위 있는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의 조정 범위는 40%~50%, 보험료율은 9%~13%,..
무술년을 보내면서 - 한 성 균 881호
무술년을 보내면서 한 성 균무술년 달력 달랑 한 장 붙어있습니다. 덧없는 세월이구나!무술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낭만의 가을이 떠난 자리에 겨울이 와서 자리 잡으니 연일 날씨가 추원진다. 나 자신이 1년을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한번 뒤돌아보는 것도 앞으로 자신이 살아가는 계획과 추진력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
질문이 가지는 가치 - 여 호영 881호
질문이 가지는 가치 여 호영인관 관계를 개선할 때 좋은 질문으로 노크하자. 질문을 한다는 것은 상대와 대화를 통해 둘간의 존재 의의(意義)와 가치를 증진시키자는 것이다. 질문을 하는 사람은 질문을 받는 상대를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있다.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표시이다. 한국사회는 날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고 있다. 보수와 진보는 서로가 대..
작은 일과 디테일의 힘 - 김영기 - 881호
작은 일과 디테일의 힘- 김영기 -“작은 일”의 첫 번째 의미는 허드레 일과 같은 하찮게 보이는 일을 뜻한다. 직장인들 중에는 “내가 이런 단순한 일을 하려고 입사한 줄 아느냐”하고 생각하며 현재의 일을 소홀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이 바로 실패하는 직장인의 전형적인 모습이다.흑인 최초로 미국의 합참의장이 되고 국무장관이 되었던 사람은 콜린 파월이다. 그가 작은 일에 어떻게 임했는지를 자..
주부들의 걱정 김장, 내년에는 하동으로 오이소 - 박종두 하동군 농촌진흥과장 880호
주부들의 걱정 김장, 내년에는 하동으로 오이소박종두 하동군 농촌진흥과장찬바람 부는 이맘때가 되면 주부들은 큰 걱정거리가 생긴다. 일 년 한해 온 가족이 함께 먹어야 할 맛있는 김장김치 장만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다. 본인이 김장을 하자니 힘들고 직접 하면 맛이 있을까 없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들면서 자신감이 없어진다. 부모님에게 부탁하려니 고령화로 도와줄 수 없거나 부탁하기가 미안할 뿐이..
하동 섬진강 송림 예찬♡ 김중열 880호
하동 섬진강 송림 예찬♡ 김중열쌍계사 벚꽃동굴 십리길 지나꽃잎은 강 건너 쫓비산 매화아씨손짓하며 섬진강물 타고 흘러 흘러간다.삼백년 긴 세월강물안개 적시고 모래바람강바람함께 살아온 노송.하얀 모래밭철갑옷 걸친장수'하상정'에 모여 활을 당긴다.거북등 허리감은 노송 검푸른 솔잎향기 싱그럽고 맑다.하늘품은 지리산 작설차 한잔쌉시리한 재첩국 한 그릇나그네 옷소매 잡아당긴다.
작은 일 처리를 보고 큰 일을 맡긴다 -김영기(조기리더쉽 코칭원 대표) 880호
작은 일 처리를 보고 큰 일을 맡긴다 김영기(조기리더쉽 코칭원 대표)취직이 어려운 시기에 한 청년이 시험을 보기 위해 면접 장소에 도착했다. 그곳에 한 노인이 고개를 숙인 채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녕하세요, 수고 하십니다”하고 밝게 인사를 했다. 노인은 “오늘 면접 보세요?”라고 물으며, 잘 보라고 말하고 하던 일을 계속한다. 청년이 면접을 마치고 나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