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하동읍 비파리 강변공원 853호
하동읍 비파리 강변공원(구 비행장)에 식재되어 있는 각종 꽃들이 활짝 피었지만 유독 4고랑 중 1개 고랑에는 식재한 꽃 절반 정도가 피지 못하고 풀밭으로 변해있다.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한 군민에 의하면 튤립을 식재했는데 누군가가 계속해서 뽑아간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있다.우리 토종 식물을 심어도 충분한데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엉망인 곳에 비싼 튤립을 식재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을 제..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십니까 852호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을 아십니까하동경찰서 읍내파출소순경 정동민‘주민밀착형 탄력순찰’이란 작년 9월부터 경찰에서 시행 중인 제도로써 지역적 특성과 치안여건, 지역주민 의견 등을 수렴해 주민들이 직접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순찰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까지 경찰은 각종 범죄, 112신고 등 치안통계를 이용해 경찰의 입장에서 자체적으로 순찰시간 및 장소를 선정해왔지만, 현재..
하동지역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봉투 수거대가 무용지물로 전락 850호
하동지역 곳곳에 설치된 쓰레기봉투 수거대가 무용지물로 전락하고 있다.쓰레기 수거지역별 쓰레기 배출량의 차이를 생각하지 않고, 똑 같은 규격으로 만들어져 사진과 같이 돈들인 효과는 사라지고 없다. 있으나 마나한 쓰레기봉투 수거대로 전락되었기 때문이다. 제보자는 “직책을 가지고 책상 앞에만 앉아 일하는 공무원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라고 했다. 익명을 요구한 독자는 “하동군 예산이 남아돌아..
부용마을 입구, 불법 차량들 849호
부용마을 입구, 불법 차량들이 서로 뒤엉키고 자기점포 앞 타인차량 주차를 막기 위한 주차금지 표시판들로 입구가 어지럽게 늘 부러져 있어 주민들에게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다. 수년째 불편을 감수하고 있어도, 입구의 주민 때문에 통행에 불편을 호소할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곳의 정비가 시급한데도 관심보이는 곳이 한군데도 없다고 한다.주민들의 하소연을 대신 올려봅니다.
정화조에서 죽어가는 재첩 848호
정화조에서 죽어가는 재첩 섬진강이 죽어가고 있다 하동군 기술전문의용소방대 대장/ 권영인 하동군내의 섬진강 바닥에서 메탄가스 분출이 관찰되었다(사진 1). 이것은 강의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징조이다. 메탄가스는 재래식 화장실과 유사한 조건에서 유기물이 썩으면서 발생하는 가스로서 이러한 곳에 사는 재첩은 정화조와 비슷한 환경에서 죽어가는 것과 다름이 없다. 이러한 ..
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기까지 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이정호 848호
53만 명의 어르신이 새로이 기초연금을 받기까지국민연금공단 진주지사장 이정호 기초연금 제도는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어르신들의 노후소득과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7월에 도입되었다. 2017년 12월 현재 약 487만 명의 어르신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으며, 수급자수는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기초연금 수급률은 66% 수준으로 법정 수급률 70%에 미치지 못하고 있지만 수급실익이 없는..
명교리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47호
명교리안명영(전 하동고 교장)배다리를 띄운다하여 주교천이라 불리는 하천 위에 가설된 성평교를 건너 양보로 길을 잡았다. 조금 이동하자 산이 물을 건너지 못하니 봉우리 되어 멈춘 기슭에 표지석이 나온다.돌을 옮겨 세우고 명교마을이라 새겼는데 글씨체가 특이하다. ‘교’와 ‘을’자는 전서체로 멋을 부렸다. ‘명’과 ‘마’는 135°만큼 비스듬하다. 명과 마의 모음 ‘ㅕ’ 그리고 ‘ㅏ’는 도마뱀을 ..
실업률과 고용률의 불편한 진실 839호
실업률과 고용률의 불편한 진실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조사행정팀장 구재남우리나라 2017년 연간 실업률 3.7%로 실업자 수는 102만8000명으로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았으며,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나빠 청년층(15~29세) 실업률이 9.9%로 2016년 대비 0.1%p 증가하여 이 또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0년 이후 최악을 기록했다..
배드리공원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39호
배드리공원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서기 250년경 배다리 마을이 형성되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시 배다리, 남문동, 城內를 합하여 舟橋로 되었다, 1940년 후반 주교의 舟자와 성내의 城자를 합하여 舟城마을로 된다. 유래만큼이나 고하리 주성마을 회관 앞에 여러 개의 기념비를 볼 수 있다. 하동군 고전면 만세운동 기념비로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이다.고전면에 사는 박영묵, 이종인, 정상정, ..
청렴교육자 김덕만 博士의 알쏭달쏭 청탁금지법 이야기 837호
청렴교육자 김덕만 博士의 알쏭달쏭 청탁금지법 이야기상품권 수수는 금지되고 경조비는 5만원 하향조정 김덕만(신문방송 전공 정치학박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올해부터 달라지는 청탁금지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된 지 3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공무원과 국민 열 명 중 8~9명이 잘된 법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긍정효과도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