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긍정질문으로 대화를 이끌라 - 김영기 - 899호
긍정질문으로 대화를 이끌라 - 김영기 -한국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조사해 봤다. 1위는 "조용히 해!" 였다. 그리고 2위는 이것이었다. "조용히 안 해?"학교에서 돌아오는 자녀에게 한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 “오늘 뭘 공부했지?”이지만,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배출한 유태인의 엄마는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지?”이다.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난중일기와 하동(Ⅲ) -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99호
난중일기와 하동(Ⅲ)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이순신은 백의종군 처분을 받고 수원 공주 남원 구례 순천 하동을 거쳐 초계로 간다. 이순신의 조모 및 어머니는 변씨, 여동생은 변씨 가문으로 시집갔다. 외가 동네 초계로 향하는 발걸음 얼마나 무거웠을까!칠천량 해전의 참패를 보고 받고 권율 장군에게 전장을 둘러보며 전략을 세우겠다고 남해 해안지방으로 내려온다. 옥종 정개산성 아래 송정(松亭)에서 관계..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先人들이 노래한 河東의 茶歌(33) - 정경문(茗谷 鄭慶文) 898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先人들이 노래한 河東의 茶歌(33)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三神洞聯句(삼신동연구)이직현(是菴 李直鉉)方丈窈而㴱(방장요이심) 방장산은 그윽하고 깊숙하여,行行山六七(행행산육칠) 가고 또 가서 예닐곱 산을 지나가네.壯遊誰見三(장유수견삼) 장쾌한 유람길에 누가 삼신산을 보았나,衆象終歸一(중상종귀일) 온갖 형상은 마침내 하나로 돌아오네.香茶生習風(향다생습풍) 산들산들 바람에..
실종 아동 등 ‘지문 사전등록’ 은 선택이 아닌 필수 -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 897호
실종 아동 등 ‘지문 사전등록’ 은 선택이 아닌 필수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 철 우 따뜻한 봄이 되면 향긋한 꽃내음에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 시작되고,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를 찾아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늘면서 보호자들의 순간적인 부주의로 실종아동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경찰청에 따르면 2015년 36785건, 2016년 38281건(4.1% 증가), 20..
Story리더십교육 - 김영기 - 897호
Story리더십교육- 김영기 -실력이 별로인 의사가 급환 환자 소식을 듣고 달려가다 그만 길바닥에서 놀고 있는 이웃집 꼬마를 걷어차 버렸다. 우는 아이를 가리키며 그 엄마가 의사에게 호통을 쳤다. "당신 우리 애 어떻게 할 거야? 어떻게 할 거냐고?" 그러자 지나가는 동네 사람이 끼어들었다. "발에 채인 건 그나마 다행이에요. 이 사람 손에 걸리면 죽어요.”실력이 있어야 좋은 성과가 나는 것..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2) - 정경문(茗谷 鄭慶文) 89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2)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次趙主事<鏞震>玉陽亭韻(차조주사<용진>옥양정운)김병립(愚石 金炳立)- 주사 조용진(趙鏞震)의 옥양정 시에 차운하다 -枕下泉鳴戶納涼(침하천명호납량) 베게 아래 샘물소린 방안 더위를 식히고,槐篁分列柳絲長(괴황분렬류사장) 괴목과 대는 줄을 이루고 실버들 늘어졌네.占來物外盤旋地(점래물외반선지) 속세를 벗..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이 사람중심 교통문화 첫걸음 - 김 철 우 896호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이 사람중심 교통문화 첫걸음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무계장 김 철 우봄의 전령사인 벚꽃이 봄바람에 실려와 활짝 피어나면서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 야외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고, 특히 노령층이 많은 농촌에서는 보도와 차도의 구분이 없는 도로를 횡단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보행자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다.현재 우리나..
난중일기와 하동(Ⅱ) -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896호
난중일기와 하동(Ⅱ)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칠천량 해전은 1597년 7월 원균이 삼도수군통제사로 임명되어 치른 전투이다. 조선 수군은 거제도 인근 칠천량에서 160여 척의 전선과 거북선 등을 총동원해 일본군과 싸우다가 기습 공격을 받아 처참히 패배했다. 난중일기에는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새벽에 이덕필, 변홍달이 와서 전하기를, “7월 16일 새벽에 수군이 기습을 받아 통제사 원균과 전라우수사..
결과보다 과정목표에 집중하라 - 김영기 - 896호
결과보다 과정목표에 집중하라 - 김영기 -한 군인이 아기 출산 문제 때문에 빨리 집에 가봐야 한다며 특별 휴가를 허락 받았다. 일주일간의 휴가를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자 부대장이 물었다. "그래, 아기는 아들인가, 딸인가?" 그가 대답했다. “넷! 그건 10개월 후에 알 수 있습니다.”삶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10년 후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인가? 등..
부서간/개인간 협업의 증대방안 - 김영기 - 895호
부서간/개인간 협업의 증대방안- 김영기 -어떤 남자가 자판기를 두들기며 화를 내고 있었다. 마침 그 앞을 지나가던 여자가 이유를 물었다.남자: “아 글쎄 자판기가 동전을 그냥 먹길래 관리인에게 전화했더니1시간이 지났는데 코빼기도 안보이네요.”여자: “그렇게 해서 돈 찾겠습니까? 휴대폰 줘 보세요.”관리인에게 전화를 걸었다. “자판기 관리하시죠? 지금 동전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빨리 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