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0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9)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烹茶次石鼎聯句韻(팽다차석정련구운). 3하달홍(月村 河達弘)- 차를 달이며 석정 연구 시에 차운하다 -便覺一啜快(편각일철쾌) 한 잔 마시니 상쾌함을 알게 되고,猶當萬戶經(유당만호경) 마땅히 많은 집들의 經과 같다네.藏欲封裹密(장욕봉과밀) 茶를 몰래 고이 봉해 감추었더니,採豈筐筥盛(채기광거성) 어찌 모여서 바구니가 풍성..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8) 903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8)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烹茶次石鼎聯句韻(팽다차석정련구운). 2하달홍(月村 河達弘)- 차를 달이며 석정 연구 시에 차운하다 -馬卿渴已瘳(마경갈이추) 사마상여의 갈증은 이미 가셔지고,陳公吝詎萌(진공린거맹) 진공은 진실로 차싹을 소중히 여겼네.愛爾八仙會(애이팔선회) 너는 팔선회를 무척 사랑했는데,勸君七椀傾(권군칠완경) 여보게 일곱 잔의 차를 마시..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7) - 정경문(茗谷 鄭慶文) 902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7)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烹茶次石鼎聯句韻(팽다차석정련구운)하달홍(月村 河達弘)- 차를 달이며 석정 연구 시에 차운하다 -有朋饋陽羨(유붕궤양선) 벗이 귀한 양선차를 보내주어서,無事事煎烹(무사사전팽) 한가로이 차 끓이는 일만 한다네.百沸翻雪浪(백비번설랑) 백 번 끓이니 흰 물결이 뒤집히고,九折繞車聲(구절요차성) 꼬불꼬불한 창자엔 수레소리 맴도네...
이순신 가족사랑日記 902호
이순신 가족사랑日記안명영(전 하동고 교장)이순신은 백의종군 처분을 받고 긴 여정에 오른다. 정유년(1597) 4월 1일 한양 옥문을 나서 남행하여 합천 권율 장군 군영에 머물다 칠천량 해전의 참패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기 위하여 해안지방을 둘러보다 해제되고 임지로 간다.백의종군 기간은 얼마일까.조선왕조실록 선조 30년(1597) 7월 22일자에 의하면, 선전관 김식이 한산의 사정을 탐지하고 ..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6) 901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6)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普安菴琪上人進茶(보안암기상인진다)이택환(晦山 李宅煥)- 보안암 기(琪)스님이 차(茶)를 권하다 -文字吾何三椀茶(문자오하삼완다) 문자 5천권을 내 어찌 석 잔 차라 하리오?盧同千載獨名家(노동천재독명가) 노동은 천년동안 이름 높은 대가였다네.上人勤意終難報(상인근의종난보) 스님의 후의에 끝내 보답하기 어려운데,一曲巴歌山月..
강점과 긍정 요소를 강화하라 -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01호
강점과 긍정 요소를 강화하라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1.0px Helvetica} 초등학생 자녀가 다음과 같은 성적표를 받아 왔다. “국어 85점, 사회 90점, 음악 95점, 수학 65점.” 이를 보면서 부모는 어떤 생각을 할까? “국어, 사회, 음악은 양호한데 수학이 문제이네”..
지방의원 신뢰와 품격 - 김덕만(정치학박사) 901호
지방의원 신뢰와 품격 김덕만(정치학박사)/전 국민권익위원회 대변인·청렴교육 전문강사1991년 탄생된 지방의회가 어느덧 30여년이 되었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명사로 불리는 지방의회는 그동안 나름대로 지방자치제 연착륙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이끄는 한 축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반면에 지역 토호세력과의 각종 갑질과 부정부패 행위로 주민들의 불신을 적잖이 받고 있는 것도..
‘아동학대’ 또 다른 폭력의 씨앗이 된다 -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철우 901호
‘아동학대’ 또 다른 폭력의 씨앗이 된다 하동경찰서 경무계장 김철우가정의 달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가정의 날 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되새기는 날들이 유독 많은 달이지만 안타깝게도 수년째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인한 이혼 등으로 인해 가정해체가 늘어나면서 아동학대도 급증하고 있어 가정의 달의 의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이를 반영하듯 아동학대는 최근 몇 년 동안..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5) -정경문 900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5)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靑鶴樓(청학루)정중기(迎日 鄭仲基)- 청학루 -方壺南麓花開洞(방호남록화개동) 방호산 남쪽 기슭에 화개동이 있는데,蕭寺雙磎幾度秋(소사쌍계기도추) 한적한 쌍계사는 몇몇 해나 지났던가.龜頭白石今千載(구두백석금천재) 흰 돌의 거북1) 좌대 천년이 지났건만,鶴背靑山第一樓(학배청산제일루) 청학루 높이 떠서 청산 제일루라네.玉寶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34)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899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34)-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和盧渭皋<近壽>(화노위고<근수>)조성주(月山 趙性宙)-위고 노근수(渭皋 盧近壽) 시에 화답하다-山牕明月所懷悠(산창명월소회유) 산창에 달빛 밝아 그리움이 그윽하니,宛在高人渭水頭(완재고인위수두) 高人은 渭水(위수)의 물가에 있는 듯하네.楊柳古城隨友酌(양류고성수우작) 버들 핀 옛 성에서 벗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