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기고>고위관료의 부적절한 접대와 처신 10.10
국토교통부가 비리오명을 벗으려면 고위관료의 부적절한 처신을 보고공인은 사생활도 공무다. 공직윤리 잣대와 공직자의 처신 건설업과 관료접대문화 전통적으로 ‘비리복마전’의 오명을 쓰고 있는 국토교통부가 갑작스레 지난 달 중순 ‘부정부패척결 결의문’을 채택하고 ‘청렴실천생활문’을 낭독하는 등 일과성 이벤트를 하느라 부산을 떨었다. 공교롭게도 며칠 되지 않아 차관보..
<기고>영혼이 살아있는 현명한 리더가 그리운 이유! 10.02
지구촌 곳곳이 갈등과 분열로 얼룩져 시한폭탄 같은 삶의 현장인 21세기를 맞아 자기만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들이 분출되고 있어 시대인식에 걸맞는 리더가 어느때보다 필요하고 이것이 다수국민들의 바램이 아닌가 생각된다.그러나 우리주변에는 그런 리더를 찾아보기 힘들어 안타까운 생각을 지울 수 없다.정치권은 정치권대로 분열과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리더의 모습이 보..
<기고>사회적 약자에 관심을 가지자 10.02
한 규 봉 경감 하동경찰서 경무과우리 사회가 언제부터인지 나보다 약한 사람에 대하여 무시하고 때로는 멸시하는 풍조가 점차 늘어가고 있는 것 같아 심히 우려스러운 감정을 지울 수가 없다.예전에 가난하던 시절에는 이웃의 어려움에 다같이 마음을 합하고 힘을 더하여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하였으며 주변의 부당한 행동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이웃들이 무척이나 많았..
<제언>하동군 지역축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자 10.02
상임이사 서 대 훈지역축제(地域祝祭)는 지역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지역공동체 성격의 행사로 지역축제는 그 지방의 전통이나 문화계승을 발전시키는 목적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동은 지리적 환경여건으로 축제의 조건을 충분히 갖춘 곳이다.지역축제는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성을 확립해주고 지역문화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
<기고>직분에 맞는 역할에 충실해야! 09.26
올해 우리는 세월호대참사등 재난과 경제불황으로 국민적 아픔을 겪으면서도 위기는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사회곳곳에 독버섯처럼 남아있는 적폐청산은 물론 비정상의 정상화를 통해 사회모든 분야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입법활동을 기대했지만 정치권은 세월호대참사 이후 5개월여 동안 소모적인 정쟁에만 몰두하여 단 한건의 법안..
<기고>친정 어머니 09.26
이 정 아 독자방그르르~ 첫사랑이 살고 있는 고향에 다녀오는길이네요. 아직은 이른 가을이지만 조만간 따사한 햇살의 도움으로 붉게 익은 가을이 될 것 같더군요. 오랜 가뭄으로 식물들이 목 말라하는데 수확을 거둘 때 까지 고약한 태풍이 오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작은 마음의 염원에 희망을 두면서 아름다운 친정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올해 연세 구순을 맞이하신 어머니는..
<기고>생각을 바꾸면 미래가 보인다 09.18
지구촌이 실시간으로 소통되는 글로벌시대의 국민적 의식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에 순응하면서도 다양한 욕구가 분출되고 있으며 행정조직의 구성원도 수백대 1의 경쟁력을 뚫고 들어온 엘리트 집단으로 변모해가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인사권자의 고유권한이자 철학을 공유하기 위한 인사에 대한 자기생각에 비추어 이러쿵저러쿵 이야기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는 물론 조직에도 도..
<기고>노인은 나의 우울한 자화상이다 09.18
박 종 욱 경사하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어른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라는 속담이 있다. 지혜는 나이가 들수록 점점 자란다. 그러나 지혜가 쌓이고 살아온 만큼 축적된 경험을 통해 사람 보는 눈이 더 정확해져 남에게 쉽게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은 노인들이 오히려 사기범죄에 취약한 통계를 보인다. 최근 의학계의 연구결과, 노화가 진행될수록 거짓과 진..
<기 고>하동의 현대사를 증언한다. 09.18
강 순 현 전총재국제로타리 3590지구(경남)현대와 근대를 어떻게 구분하는가? 국어사전에는 1945년8월15일로 선을 그어 그 이전을 근대, 그 이후를 현대라고 풀이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70여년의 현대사 속에서 살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올해 88세인데 근대사의 말기에 나서 현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2개의 세대를 살고 있으며, 지금 70세 이상의 사..
38년 만에 가장 빠른 올해 추석! 음력으로 하다보니 양력 들쭉날쭉 09.04
공영준 편집국장올 추석은 양력 9월8일로 38년 만에 가장 빠른 추석이다. 이같은 현상은 매년 추석을 음력으로 하다 보니 양력으로는 들쭉날쭉하고 있다. 물론 세계적이고 합리적인 양력을 받아들이기 전 우리 조상들은 음력밖에 없었으니 음력으로 설날, 추석이며 생일, 제삿날 등 모든 대, 소사를 음력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새해를 맞이하는 설날이 그렇고 생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