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밀레니얼 세대의 관계역량과 직장생활 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 968호
밀레니얼 세대의 관계역량과 직장생활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부는 금슬 좋기로 유명했다. 어느 강연에서 금슬이 좋은 이유를 질문 받자 카터 대통령이 대답했다. "저희 부부의 금슬을 만든 것은 애정이 30이고 용서가 70입니다.” 그러자 뒤에 앉아있던 로절린 여사가 일어났다. "애정이 10이고, 용서가 90으로 수정하겠습니다."오늘날 SNS,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 등으..
성공적인 2020 인구주택총조사로 삶의 질 향상 기대, 박종석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장 968호
성공적인 2020 인구주택총조사로 삶의 질 향상 기대박종석 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장인구조사는 고대 바빌로니아(B.C. 3600년경) 시대에 기원을 두며, 근대적인 인구조사는 미국에서 최초로 1790년에 실시하였으며, 2020라운드 센서스(2015~2024년)에는 238개 UN 회원국 중 227개국(95%)에서 인구총조사를 실시한다.우리나라의 경우는 인구총조사는 1925년, 주택총조사는 19..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02) 967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102)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贈惠天師(증혜천사)- 혜천(惠天)스님에게 드리다 -歲去頭全白(세거두전백) 세월이 가니 머리는 온통 희어지고,春來晝正長(춘래주정장) 봄이 오니 낮은 한창 길어졌네.詩書付流水(시서부류수) 詩와 글씨를 흐르는 물에 보내고,老病戀殘陽(노병련잔양) 늙고 병드니 석양볕이 그리워지네.靄雜爐烟碧(애잡로연벽) 화로의 푸른 연기 안개..
왕규식의 귀농이야기 ⑴ 967호
왕규식의 귀농이야기 ⑴1. 귀농 귀촌 이야기를 시작하며나는 귀농 4년째인 55세 남성이다.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했고, 한 가지 일에 1만 시간을 집중하면 전문성이 생긴다 했다. 하루 8시간씩, 3년 6개월이면 1만 시간이 넘는다. 그 만큼의 시간을 치열하게 보냈으니 귀농 귀촌에 대해 작은 이야기를 하더라도 결례는 아니지 싶다. 5년이 넘어가면 매너리즘에 빠질 것 같고, 3년이 안되..
인맥관리 수준 높이기 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 967호
인맥관리 수준 높이기김영기 조직리더십코칭원 대표크리이슬러 자동차를 경영위기에서 구한 아이아코카 전 회장은 “성공은 당신이 아는 지식 덕분이 아니라, 당신이 아는 사람들과 그들에게 비춰지는 당신의 이미지를 통해 찾아온다.”며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말하였다. 하지만 생텍쥐베리는 ‘어린 왕자’에서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뭔지 아니?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01)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6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101)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贈信安師(증신안사)운곡 충휘(雲谷 沖徽)-신안(信安)스님에게 드리다-世界多煩惱(세계다번뇌) 이 세상은 번뇌만 자꾸 일어나니,宜居獨化城(의거독화성) 홀로 살기 좋은 절간에 거주하였네.山從沙際斷(산종사제단) 산은 모래벌판 가를 따라 끊겨있고,水到石稜鳴(수도석릉명) 물은 바위 모서리에 부딪쳐 울리네.抛食魚爭咂(포식어쟁잡)..
기 고 통신비 지원논란과 정부의 역할 이정훈 경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 966호
기 고통신비 지원논란과 정부의 역할이정훈 경남도의원 기획행정위원회긴 터널에 들어갔을 때 보통 무서움까지 느끼진 않는다. 하지만 터널의 끝을 알 수 없다면 설렘과 기대보다는 두려움과 무서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금 코로나 시대를 겪고 있는 우리가 그렇다.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게 된 모든 사람들이 걱정하고 두려워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 속에 어떤 삶을 살게 될지 막막한 두려움과 위..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100)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65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100)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智異山深上人臨行索賦 輒口號(지리산심상인임행색부 첩구호)유방선(泰齋 柳方善)- 지리산 심(深)스님이 떠나면서 시 짓기를 청하여 입으로 읊어주었다-昔非有住今何往(석비유주금하왕) 전에도 살지 않았는데 지금 어디로 가나,北去南來亦偶然(북거남래역우연) 남과 북을 오고 가니 또한 우연이로다.落日獨行猿影外(낙일독행원영외) 석양에..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추석 선물 소화기 감지기 하동소방서 예방교육담당 배병천 965호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추석 선물 소화기 감지기하동소방서 예방교육담당 배병천집중호우와 세 번의 태풍으로 힘들었던 8월 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향기가 은은하게 느껴지는 9월이 찾아왔다.올해 9월은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추석이 있는 달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국민의 마음이 위축되어 있고 예년같이 추석날 온가족이 고향집에 모여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어려운 시기에 위축..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9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6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99)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還抵大山(환저대산)정규영(韓齋 鄭奎榮)- 大山에 돌아와 -挽溯長風日欲斜(만소장풍일욕사) 거센 바람 맞으며 해는 지려 하는데,大山歸臥似儂家(대산귀와사농가) 大山에 돌아와 누우니 내 집과 같네.三旬虛度移灰管(삼순허도이회관) 한 달을 헛되이 보내 계절이 바뀌고,萬象俱空映雪花(만상구공영설화) 삼라만상 모두 비어 눈꽃이 비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