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1) -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1)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茶亭與弼成元則會話(다정여필성원칙회화)조성가(月皐 趙性家)- 茶亭에서 양명수(弼性 梁命洙)와 최숙민(溪南 崔琡民)과 같이 이야기하며 -亂山殘雪半牕陰(난산잔설반창음) 亂山에 잔설로 창은 반쯤 어둑하고,言笑從容鼎坐深(언소종용정좌심) 셋이서 둘러앉아 조용히 담소하네.靜對梅査探格意(정대매사탐격의) 고요히 매화보면서 품격을 살..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0)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5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60)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浦上雨夕(포상우석)주시범(守齋 周時範)- 비 내리는 저녁 강가에서 -方丈山前始拂衣(방장산전 시 불의) 방장산 앞에서 옷을 털고 일어나니,客中憔悴未曾歸(객중초췌미증귀) 초췌한 나그네 돌아가질 않는다네..水雲古宅圖書在(수운고택도서재) 水雲의 고택에는 많은 도서 있으며,鷄犬仙區俗氣稀(계견선구속기희) 닭도 개도 속기가 드물어..
진감선사탑비 두전 어떻게 읽을까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25호
진감선사탑비 두전 어떻게 읽을까안명영(전 하동고 교장)하동 쌍계사 대웅전 아래 진감선사탑비가 있다. 거북받침대에 비신을 세우고 머릿돌을 얹었다.비면의 좌측 위쪽에서 아래로 길게 떨어져 나갔으며, 비스듬히 금이 가고 끝 부분이 깊게 파손되었다. 조각을 짜 맞추고 비신 좌우에 스테인리스 판을 대고 아래 위에 각각 철봉을 끼우고 너트로 고정시켰다.비신은 해서체로 되고 비의 이름은 머릿돌 중앙을 네..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9)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與尼谷日課(여니곡일과). 2조성주(月山 趙性宙)-니곡과 함께 하루의 일과를 보내며-歲律云胡數送迎(세률운호수송영) 어찌하여 한 해를 몇 번 보내고 맞이하니,寒燈處處搗衣聲(한등처처도의성) 곳곳마다 쓸쓸한 등불아래 다듬이소리 나네,龍愁雲薄藏深壑(용수운박장심학) 용은 구름 옅어 깊은 골짝에 숨어 서글프고,鶴警天寒唳古城(학경..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8)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3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8)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與尼谷日課(여니곡일과). 1조성주(月山 趙性宙)-尼谷과 함께 하루의 일과를 보내며-疎材自恨不深根(소재자한불심근) 못난 재주 뿌리가 깊지 않아 절로 한스럽고,新豈有知故未溫(신기유지고미온) 어찌 새 것을 알고도 옛 것을 익히지 못하네.病叟樽空權在茗(병수준공권재명) 병든 늙은이의 술독이 비니 차가 권세부리고,親朋書至勉加餐..
남녀 차이(2) - 남자는 과제, 여자는 관계 -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23호
남녀 차이(2) - 남자는 과제, 여자는 관계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한 아가씨가 수영 금지구역에서 수영을 하다가 경찰에게 걸렸다. 경찰: "아가씨. 여기서는 수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아가씨: "아니, 그러면 내가 옷을 벗기 전에 말씀하실 것이지, 아까 옷 벗는 것을 뚫어져라 보고 계시지 않으셨나요?" 경찰: "제가 단속하고 있는 것은 수영이지 옷 벗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자..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7)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2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57)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七月旣望遊雷淵(칠월기망유뇌연)이용(老溪 李鎔)- 음력 7월 16일 雷淵에서 노닐며 -旣望雷淵泛小舟(기망뇌연범소주) 십육일 雷淵에서 작은 배를 띄우고,蘇仙去後續淸遊(소선거후속청유) 소동파가 떠난 뒤에 淸遊를 계속하네.烹茶適我消愁口(팽다적아소수구) 마침 내가 차 달이니 시름을 씻어주고,作賦知君得意秋(작부지군득의추) 그대는..
진감선사탑비 비각설치 안명영(전 하동고 교장) 922호
진감선사탑비 비각설치안명영(전 하동고 교장)환학대 옆으로 흘러내리는 계곡물은 외청교, 내청교를 만들게 한다. 외청교를 건너면 속세를 벗어나 부처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이 기다리고 있다. 무거운 지붕을 좌우 한 개씩의 기둥으로 버티고 있는데 일심(一心)으로 수도하고 교화하라는 일주문이다. 금강역사가 무서운 눈으로 살피는 금강문을 통과하면 내청교를 만난다. 돌다리를 두드리며 건너자 천왕문이다.2개..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6) 921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56)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山居(산거)하달홍(月村 河達弘)- 산에 살며 -兒能勤讀父能詩(아능근독부능시) 아이는 열심히 글 읽고 아비는 시에 능하니,近日山居事事宜(근일산거사사의) 산에 사는 요즈음 만사가 뜻대로 일세.茶烹文武香初熟(다팽문무향초숙) 불 살피며 차 달이니 향기 처음 무르익고,菜嚼宮商味更滋(채작궁상미경자) 나물을 씹는 소리에 맛이 더욱..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55)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20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55)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次鄭致亨<奎榮>愚泉亭(차정치형<규영>우천정)煎茗竈(전명조)송호완(毅齋 宋鎬完)- 정규영(韓齋 鄭奎榮)의 우천정(愚泉亭) 시에 차운하다.-- 부뚜막에서 차 달이기 -山廚無別味(산주무별미) 산골 부엌엔 맛있는 음식 없지만,煎茗發微陽(전명발미양) 희미한 햇살 퍼질 때 차를 달이네.夙葷十分去(숙훈십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