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2)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7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2)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與寅旿丈室茶話(여인오장실다화)금명 보정(錦溟 寶鼎)- 寅旿 스님과 더불어 방장실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하다 -探學書生交契幽(탐학서생교계유) 공부하는 書生과 사귄 정이 그윽하여,連襟此日卜淸遊(연금차일복청유) 오늘 따라 다정하게 자리 잡아 청유하네.玉鳴情自丹田決(옥명정자단전결) 옥 소리 같은 정은 단전에 맺혀 있고,金斷心..
정리정돈은 고차원의 생산활동이다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37호
정리정돈은 고차원의 생산활동이다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논산 훈련소는 엄청나게 많은 면회객들로 붐비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무척 깨끗하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 푯말 때문: “쓰레기를 버리지 마시오. 귀하의 자녀들이 청소해야 합니다.”나는 아내를 도와주려고 취미삼아 주말 저녁에는 식사를 마련한다. 그런데 문제가 한가지 있다.냉장고를 열어보면 날짜가 지나변질된 재료가 아직 보관되어 있거나 여러 봉지..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1)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1)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立春日有懷 贈淸陰(입춘일유회 증청음)조희일(竹陰 趙希逸)-입춘날에 회포가 있어 淸陰에게 주다-東風料峭禁城春(동풍료초금성춘) 쌀쌀한 봄바람에 궁성의 봄기운은,輕暖輕寒乍未均(경난경한사미균) 따뜻함과 싸늘함이 고르지 않다네.詩課酒籌妨學道(시과주주방학도) 시 짓고 술 마심은 학문에 방해되고,藥爐茶臼可安神(약로다구가안신) 약..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0)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5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70)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述懷(술회)조희일(竹陰 趙希逸)-회포를 적다-羈情無賴強要寬(기정무뢰강요관) 나그네 정 무뢰하니 관대하길 바라고,臥看孤雲自往還(와간고운자왕환) 누워서 절로 오가는 외론 구름 보네.睡美枕呀䨥虎口(수미침하확호구) 베개 베고 잠자니 호구에 비 내리고,茶香鼎沸小龍團(다향정비소룡단) 솥에 소룡단을 끓이니 차 향기 나네.浮名解悞..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3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9)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餞別鄭郞中(전별정랑중)진각국사(眞覺國師 慧諶)-정 낭중을 전별하며-樹上鶯歌淸(수상앵가청) 나무 위에 꾀꼬리 노랫소리 맑고,臺前燕舞輕(대전연무경) 누대 앞의 제비는 춤도 가볍구나.煎茶當沽酒(전다당고주) 차를 다리고 당연히 술도 사오니,聊以餞君行(요이전군행) 오로지 떠나는 그대를 전별하노라.※ 鄭郞中(정랑중) : 고려 ..
초대 민선 하동군체육회장의 역할과 체육인의 자세를 기대하며! 하동군배구협회 회장 김 대 호 934호
초대 민선 하동군체육회장의 역할과 체육인의 자세를 기대하며!하동군배구협회 회장 김 대 호초대 민선체육회장 시대가 열렸다.우리군 체육의 질적인 향상과 체육인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갖게 하는 분위기지만, 반면에 우려 또한 그 만큼 크다고 힐 수 있다.체육회 회장으로서 최우선과제는 체육인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하는데 있다.그리고 하동군 체육발전과 사업추진에 필요한 예산..
서부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기존노선 사수하자!! 934호
서부경남 KTX(남부내륙고속철도) 기존노선 사수하자!!창원시는 국토부 건의를 즉각 철회하라!서부경남 KTX 건설사업은 지난 1966년 11월 김삼선(김천-삼천포) 기공식까지 한 사업으로 여러 사유로 54년간 중단되어 있다가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되어 설계비 150억 원이 반영돼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 된 서부경남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당초 김삼선(김천-진주-삼천포)..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8) 정경문 (茗谷 鄭慶文)역자(譯者) 933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68)贈靑巖慧衍大師(증청암혜연대사)정경문 (茗谷 鄭慶文)역자(譯者)상월 새봉(霜月 璽봉)- 청암 혜연 대사에게 지어 주다 -甲戌年春賞雜華(갑술년춘상잡화)갑술년 봄 온갖 꽃을 감상하는데,靑巖助會事居多(청암조회사거다)청암스님은 법회를 돕느라 바쁘다네.未答情書愁不盡(미답정서수불진)편지에 답장 없어 걱정은 끝이 없고,幸逢眞面喜無涯(행봉진면희무애)다행히 직접 뵈..
* 김회룡의 정겨운 하동말 이바구(103) 933호
* 김회룡의 정겨운 하동말 이바구(103)□ 아나콩콩 :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사용하는 말@ 에이! 아나콩콩이다. 니 혼재 배터지개 잘 묵고 잘 살아라.@ 우리는 거거 항개도 안재미있인깨내 니 혼채서 아나콩콩이나 해라.□ 아나 : 옛다. 여기있다. 여봐라. 어림없다@ 아나, 이거 니 끼재. 내는 내 낀가 시퍼서 가아 갔더마 에나 미안타.@ 아나, 얼마 ..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 933호
성공적인 직장생활과 규칙적인 운동김영기 코칭리더쉽 대표공항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방송이 나왔다. "12시 LA행 델타항공 승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탑승게이트는17번 게이트가 아니라 34번 게이트입니다." 승객들은 모두 짐을 들고 34번 게이트로 이동했다. 그런데10분 후 또 방송이 나왔다. "정정합니다. 12시 LA행 탑승구는 17번 게이트가 맞습니다." 승객들은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