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93)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8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93)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茶竈(다조)-차 부뚜막-하계락(玉峯 河啓洛)鬱乎帀四山(울호잡사산) 사방의 산들은 빽빽이 둘러서 있고,結茅當幽谷(결모당유곡) 깊고 그윽한 산골에 띳집을 지었네.卒歲無人尋(졸세무인심) 한 해가 다 가도록 찾는 사람 없어,從容歌寤獨(종용가오독) 조용히 잠에서 깨어 홀로 노래하네. 七椀味平淡(칠완미평담) 일곱 ..
독자기고/ 8월부터 건설일용근로자 국민연금 가입확대 전면 시행 958호
독자기고8월부터 건설일용근로자국민연금 가입확대 전면 시행강일성 진주지사장국민연금공단2018. 8. 1.국민연금법 시행령 개정으로 2020. 8.1.부터 모든 건설 일용근로자의 가입기준이 1개월간 근로일수가 20일 이상에서 8일 이상으로 변경되었다.올해 8월부터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공사의 사업장과 전기 · 정보통신 · 소방시설 · 문화재 수리공사 현장 등 모든 건설공사 현장에서 1개월 이..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92)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7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92)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慕寒齋 與趙季豪賦(모한재 여조계호부)하응로(尼谷 河應魯)-모한재에서 조계호와 함께 지은 시-每看明月憶唐虞(매간명월억당우) 밝은 달 볼 때마다 요순시대 생각나고,耕鑿還甘在野吾(경착환감재야오) 초야에 살면서 농사짓기 달게 여기네.世亂避如茶竈鶴(세란피여다조학) 차 부뚜막의 학이 난세를 피한 것 같고,病深維似藿場駒(..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91) -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6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91)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寄上萬休任叅議(기상만휴임참의) 백암 성총(栢庵 性聰)-만휴 임 참의에게 올리다-操觚不必賦高軒(조고불필부고헌) 글 쓰는 일, 귀한 분을 노래할 필요 없고,已有詩名衆口喧(이유시명중구훤) 詩人의 명성은 뭇사람 입에 오르내리네.敏速優於三步柳(민속우어삼보류) 시 짓기는 유종원의 三步보다 빠르고,淸新邁却八吟溫(청신매각팔..
미래로 가는 나침반 통계 ‘경제통계 통합조사’ 956호
미래로 가는 나침반 통계 ‘경제통계 통합조사’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 조사행정팀장 김계희통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힘은 과거를 바탕으로 현재를 진단 하여 보다 나은 미래로 가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경제구조의 나침반 역할을 할 대규모 통계조사인 ‘2020년 경제통계 통합조사’가 진주사무소 관할(진주·사천·하동·남해·함양·산청·거창)의 약 4천개 사업체(기업)를 대상으로 지..
‘전업주부 10년만 납부하면 노후 용돈’ 국민연금 똑똑 956호
‘전업주부 10년만 납부하면 노후 용돈’ 국민연금 똑똑 행복한 100세 시대 ‘연금 맞벌이’ 비법강일성 국민연금공단진주·산청·하동지사장 3040 세대들이 재무적 안정이 보장되는 은퇴 후 삶을 꿈꾸면서 연금을 차곡차곡 쌓아나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은퇴 후 풍족한 시간이 예정돼 있으나 매일 직장에 출근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마음 한편이 든든하다. 젊을 때부터 노후 자금을 마련하려면..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90)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5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90)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滯雨(체우)조성가(月皐 趙性家)- 비 때문에 머물러 지냄 -野鶴寧爲飮啄勞(야학녕위음탁노) 살기가 힘드니 차라리 들의 학이 되어,飄然遠擧碧霄高(표연원거벽소고) 표연히 푸른 하늘 높이 멀리 날아가네.松壇雲暖圓茶夢(송단운난원다몽) 솔 언덕 구름 따뜻해 차마시는 꿈꾸고,石竇泉鳴送筆濤(석두천명송필도) 돌틈의 샘물 소리..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8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4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河東의 茶詩 散策(89)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次寄鄭秀才(차기정수재)백곡 처능(白谷 處能)- 차운하여 정수재에게 보내다 -淸狂有客到嵒扃(청광유객도암경) 淸狂한 나그네가 바위굴에 도착하니,古貌衣冠想大庭(고모의관상대정) 의관은 예스러워 大庭이 생각나네.肎學劉伶誇酒頌(긍학류령과주송) 유령이 자랑한 酒德頌을 배우려할까,唯探陸羽著茶經(유탐륙우저다경) 오로지 陸羽의..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88)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3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88)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和諸君子課日次燕岩韻(화제군자과일차연암운)김탁동(蕙堂 金鐸東)- 여러 군자들이 일과로 ‘연암’의 시에 차운하여 화답하다.千秋悵望竢河淸(천추창망사하청) 긴 세월 황하 맑기를 서글피 기다리며,時鳥候虫却費情(시조후충각비정) 철따라 우는 새와 벌레 情만 허비하네.半世人歸祖生楫(반세인귀조생즙) 반평생 조생이 노 저으니 인심은 ..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87)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952호
紙上에 처음 公開되는 河東의 茶詩 散策(87)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過楡坪(과유평)하달홍(月村 河達弘)- 유평을 지나면서 -綠陰芳草屬新晴(녹음방초속신청) 푸른 그늘 꽃다운 풀 날씨마저 쾌청하여,微逕無媒信杖行(미경무매신장행) 오솔길 알 길 없어 지팡이 의지해 가네.溪邊坐我知魚樂(계변좌아지어악) 시냇가에 앉아서 물고기 즐거움 알겠고,林下逢僧問鳥名(임하봉승문조명) 숲 속에서 스님만나 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