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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종사랑후원회,‘행복꾸러미 지원사업’본격 추진

하동신문 0 1,337

옥종사랑후원회,‘행복꾸러미 지원사업’본격 추진

옥종면, 취약계층 20세대 전달…우리동네 나눔가게 따뜻한 동행 실천

 

하동군 옥종면은 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가 지난 11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정신질환 가정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옥종사랑후원회가 밑반찬과 더불어 마트, 제과점, 떡방앗간, 식료품업체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풍성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후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각 가정에 배달된 행복꾸러미는 이경옥 이사를 비롯한 옥종사랑후원회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두유, 떡, 빵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옥종농협하나로마트와 풀마트옥종점, 우리네식품, 옥종떡방앗간, 하나로베이커리 등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작년에 이어 마음을 나눴고, 맛샘골된장에서 간장과 된장을 지원했다.

행복꾸러미는 월 2회 대상자들에게 전달되며, 옥종사랑후원회 임원들이 꾸러미 배달에 참여해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

박태옥 회장은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방문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이웃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