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악양면 취약계층 사랑의집 고쳐주기

하동신문 0 83

악양면 취약계층 사랑의집 고쳐주기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독거노인 2세대 도배ㆍ장판 및 싱크대 교체 

 

하동군 악양면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회장 정존수·부녀회장 최영자) 주관으로 ‘2020년 사랑의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새마을남·여 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취약계층 독거노인 2세대에 노후화한 도배·장판과 싱크대를 교체하고 집 안팎에 쌓인 각종 쓰레기를 제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해 장마를 앞두고 쾌적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았다.

도움을 받은 이모 할머니는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몇 년째 엄두를 내지 못했던 싱크대와 벽지ㆍ장판을 새걸로 바꿔 집안이 환해지니 마음까지밝아졌다.”며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전했다.

정존수 회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임에도 지역주민 복지를 위해 해마다 동참해주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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