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청암면 설 명절 이웃사랑 온정 잇따라

하동신문 0 113

청암면 설 명절 이웃사랑 온정 잇따라

청암면, KT 영남권사회공헌팀 쌀·쇼핑카트…청계사 쌀·화장지 기탁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하동군 청암면에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하동군 청암면은 청학동기가창조마을·뚝딱뚝딱공구소 등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온 KT 영남권 사회공헌팀이 지난 21일 면사무소를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4kg들이 쌀 53포와 소형 쇼핑카트 10개를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미화 영남권사회공헌팀장은 “나눔은 늘 행복한 것이고 우리 스스로 꼭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암면 나본마을에 있는 청계사(혜안 주지스님)가 지난 21일 면사무소를 찾아 주위의 이웃과 따뜻한 설명절을 보내고 싶다며 4㎏들이 쌀 33포와 화장지 43개(24롤)을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혜안 주지스님은 “주변 소외계층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문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계층을 위해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홍주신 면장은 “주위에 좋은 이웃이 많아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어려운 이웃에 다양한 물품을 기탁한 KT 영남권 사회공헌팀과 청계사에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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