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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항초,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나눔의 날 운영

하동신문 0 139

학부모·학생·교사가 함께 배움을 나누다

궁항초,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나눔의 날 운영

학부모 연수도 실시

 

궁항초등학교(교장 강옥순)는 지난 4일 바쁜 학부모들을 배려해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과 함께 교육과정 설명회, 맞춤형 학부모 연수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부모 공개수업은 20여명의 학부모가 참관한 가운데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학생이 만들어 가는 수업 등 다양한 교수방법을 활용한 수업 나눔을 실시했다.

궁항초는 2019학년도 디지털교과서 활용 및 SW 선도학교로 선정돼 디지털 교과서를 수업 시간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유·무선 AP 시설을 설치하고 1인 1 스마트 단말기인 태블릿 PC를 지급해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궁항초는 수업 나눔의 날을 맞아 학부모들로 하여금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학교 교육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공개수업 후에는 담임교사는 학부모와 대화 및 상담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좋은 자료와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고, 학생들은 급식소에서 학부모, 교사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천연 한방 화장품 만들기 연수를 실시해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4학년 담임교사는 “다가올 4차 산업사회는 교실에서 교사가 가르치는 수업이 아니라 다양한 양질의 수업 콘텐츠를 통해 배움을 넓혀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디지털 교과서 활용 수업을 통해 학생이 주도적 참여, 활동 중심 수업으로 진행할 수 있어 학습 능력이 더 향상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2학년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우리 아이의 수업 모습도 보고 같이 식사도 하는 시간이 좋았고 특히 담임 선생님과 함께 만들기 연수를 하면서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학교 행사에 자주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로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 학부모에게는 학교 교육 참여, 교사에게는 교실 수업 개선의 기회를 줘 교육공동체가 함께 교육 발전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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