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강인중 6.25참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

하동신문 0 214

 

경남서부보훈지청과 제8962하동대대 

강인중 6.25참전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려

 

  경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덕석)과 제8962 하동대대(대대장 김성수)는 지난 28일 하동군 하동읍에 거주하는 강인중 6․25참전유공자 자택을 방문,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가졌다. 

강인중 국가유공자는 1948년 8월 육군 1사단 11연대 포병으로 입대하여 이후 6.25 발발 직후 소총수 부대로 편입되어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며, 1955년 2월 전역하기까지 7년여의 기간 동안 국가 수호 활동에 임했다. 

특히 6.25전쟁 중이던 1950년에는 압록강 지역에서 중공군과의 전투에 참여하였으며, 2차 후퇴 당시 총탄에 의해 좌하퇴부 관통상을 입는 등 국가 수호를 위해 활동한 공훈을 인정받아 1997년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다.  

이번 행사를 함께 한 제8962 하동대대 대대장 김성수 중령은 ‘투철한 호국정신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하고 현역 장병들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남서부보훈지청은 올해 말까지 6․25참전유공자를 비롯해 상이군경, 6․25전쟁 무공수훈자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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