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노량초, 전교생·유치원생 대상 바른 식생활 교육…인스턴트식품 줄이기

하동신문 0 81

건강에는 역시 시골밥상이 최고

노량초, 전교생·유치원생 대상 

바른 식생활 교육…인스턴트식품 줄이기

 

  하동 노량초등학교(교장 제용구)는 최근 옥종면에 소재한 정티움마을에서 전교생과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농업·농촌과 연계한 바른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골밥상 체험은 하동군 식생활교육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돼 바른 식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을 제고하고자 실시됐다.

학생들은 연잎밥, 된장국, 나물 등으로 시골밥상을 준비하면서 평소 좋아하지 않았던 우리 음식의 건강한 맛을 접하며 인스턴트식품을 되도록 먹지 않는 건강한 먹거리 생활화를 다짐했다.

또한 선후배와 함께 친환경 재료로 고구마 피자와 단호박 식혜를 만들어 서로 나눠 먹으며 친환경 식재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5학년 한 학생은 “평소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했는데 시골밥상을 직접 만들어 보니 바른 먹거리의 장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는 친환경 재료로 만든 음식을 먹도록 하고,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분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노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바른 식생활교육에 힘쓰는 한편 하동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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