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몸도 머리도 쑥쑥’적량밤톨이의 여름방학

하동신문 0 122

‘몸도 머리도 쑥쑥’적량밤톨이의 여름방학

하동 적량초, 영어캠프·생활스포츠·바다 체험 등 

여름방학 계절학교 운영

 

  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서영미)는 3∼6학년을 대상으로 최근 1주일간 여름방학 계절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적량초는 도시지역에 비해 방학 중 교육 및 체험활동 참여 기회가 현저히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영어캠프 및 생활스포츠, 인근 지역을 활용한 바다 놀이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영어캠프는 경남도교육청이 지원하는 ‘2019 초등학교 영어교육 내실화를 위한 영어캠프 운영지원 계획’ 사업과 연계해 운영했다.

영어전문강사와 담임교사의 코·티칭 및 놀이와 게임 위주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학생들의 성취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운영해 짧은 시간이지만 도시 지역 학생들과의 영어 교육 격차를 조금이나마 좁히는 기회가 됐다.

생활스포츠 교실에서는 방학 중 불규칙적인 생활 패턴에 익숙해지기 쉬운 학생들의 체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빅 발리볼·티볼 등 뉴 스포츠, 피구·배드민턴 등 학생들의 흥미도가 높고 학생들에게 익숙한 스포츠 활동을 실시했다.

그리고 인근 남해 지역의 보물섬바다마을학교가 운영하는 서핑스쿨을 방문해 서핑 체험을 실시했다. ‘여름’이라는 계절감을 익히고 바다가 생소한 학생들에게 놀이를 통해 바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6학년 한 학생은 “여름방학에 집에 있으면 심심하기만 한데 학교에 와서 영어캠프와 체육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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