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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초, 학생 스스로 제작·표현한 연극 발표

하동신문 0 67

‘쉬는 시간이여! 영원하라’연극 발표회

 진정초, 학생 스스로 제작·표현한 연극 발표

쉬는 시간 매개 흥미유발

 

  하동 진정초등학교(교장 김행식)는 행복학교의 기본철학인 아이들 중심의 교육과정 일환으로 지난 7월 22일 아이들이 직접 연극을 제작해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한 교내 연극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쉬는 시간이여, 영원하라’ 연극은 쉬는 시간을 매개로 아이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발해 학교 폭력이라는 주제에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연극은 인물뿐만 아니라 촬영감독, 카메라맨, 미술감독 역할도 학생들이 직접 맡는 등 학생 중심으로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연극 수업을 통해 노래, 움직임, 연기를 이용해 자신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점차 연극 수업을 해갈수록 한 발 한 발 자신있는 자기의 표현에 다가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학년 한 학생은 “연극 발표를 하기 전부터 포스터를 보고 기대했던 것만큼 너무 재미있고,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며 “2학기에 할 ‘쉬는 시간이여, 영원하라’ 2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모든 행사는 학생이 중심이 되고, 학생이 행복한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애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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