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피서철 청학골 비바체리조트에 북카페 운영

하동신문 0 231

피서철 청학골 비바체리조트에 북카페 운영

새마을문고 8월 말까지 도서 1500여권 무료 대여소 개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많이 찾는 지리산 청학골에 북카페가 문을 열었다.

청암면은 8월 말까지 하동호 인근의 비바체리조트 내에 무료 책 대여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피서지 북카페는 청학골을 찾는 피서객에게 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새마을문고 청암면 분회가 운영한다.

북카페는 어린이․어른 등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새마을문고 소장도서 1500여권을 비치해 언제든지 무료로 빌려 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북카페가 있는 비바체리조트 인근에는 지리산에서 흘러내리는 드넓은 하동호를 비롯해 시목마을 지방바위, 원시림이 울창한 청정계곡 등 볼거리도 많아 시원한 계곡에서 책을 읽으며 피서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여름휴가 농촌으로 오세요’라는 슬로건으로 새마을지도자 하동군협의회가 환경안내소도 같이 운영하고 있어 하동군 관광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홍주신 면장은 “해마다 휴가철이면 청학골에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는데 올 여름에도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책도 읽으며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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