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화개중아이들, 마을학교서 별천지 행복을 꿈꾸다

하동신문 0 71

화개중아이들, 마을학교서 별천지 행복을 꿈꾸다

 

토요마을학교 프로그램을 통한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화개중학교(교장 김선태)는 하동교육지원청 행복교육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매주토요일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스스로의 진로와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아이들 토요마을학교’(이하 아아학교)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학기 동안 총 15회에 걸쳐 화개중학교에서 진행된‘아아학교’는 창원 수지에니어그램 센터에서 파견된 10명의 전문 강사가 수지에니어그램과 함께 비폭력 대화, 모래놀이, MBTI, 타로상담, 영상수업, 셀프 이미지 만들기, 자신만의 브랜드 만들기 등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김선태 교장은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과 함께‘아아학교’의 수업에 참관하고, 학생들의 안전관리를 도맡았다.

‘아아학교’프로그램에 참여한 김00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나 자신이 왜 화가 많고 친구가 많이 없었는지, 친구들이 나의 말을 왜 이해하지 못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 고등학교에서도 이러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많았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어떻게 다듬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어 기쁘고 행복했다.”고 말했다. 

‘아아학교’의 다양한 심리·정서교육 프로그램을 통하여 학생들의 많은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냈다. 학생들은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사이에, 자기 이해부터 친구 이해, 관계 개선, 학습법, 진로설정으로 행복한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정하고, 삶에 대한 행복한 꿈을 꾸기 시작했다. 마을학교와 교육기관의 연계를 통해 차 꽃 마냥 순수하고 맑은 화개학생들의 아름다운 성장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별천지 행복의 꿈을 계속 이어가기를 바래본다. 

김선태 교장은 “아이들이 수업을 하는 내내 밝고 행복한 표정을 지어 좋았고, 자신을 이해하는 부분과 친구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진 것 같다.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도 많이 세련되고 구체화 된 것 같아 이 프로그램들을 확대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신광용 기자

 

수지에니어그램이란?

한국 여성CEO센터 조현순 관장에 의하여 개발되고, 특허 받은 프로그램으로, 180개의 카드를 사용하여, 카드와 놀이 같은 진행으로 자신이 이 세상에 초대받은 이유인 본질, 날개, 통합과 비통합, 그림자를 한 장의 도표로 형상화 하여 자신만의 고유함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진행방식은!

180장의 카드 중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카드를 고르고, 아홉 유형에 대한 다각도의 이해과정을 거쳐 자신의 본질을 스스로 찾아내고, 

그리고 자신의 몸을 본떠 그린 그림에 고른 카드를 배치하여 한 장의 도표로 담아내고, 전 과정을 함께하는 수지에니어그램 강사와 함께 도표를 읽어 자신을 깊이 있게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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