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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초, 꿈 키우고 끼 살리는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 공개 주간 운영

하동신문 0 220

쌍계초, 꿈 키우고 끼 살리는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 공개 주간 운영

 

  지리산국립공원에 자리 잡은 숲속 생태 학교 하동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10∼15일 방과후학교 및 유·초 연계 초등돌봄교실 활동 모습 공개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농산촌지역에 위치한 쌍계초등학교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한 주변의 인적·물적 자원이 열악한 편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해 가야금·병창, 원어민 영어, 피아노, 미술, 왁자지껄 내국인 영어, 사물놀이, 소프트웨어, 자연생태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방과후학교 활동 모습 공개 주간에는 8개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과 유·초 연계 돌봄교실 활동 모습을 학부모와 교직원에게 공개했다.

쌍계초등학교는 학생·학부모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방과후학교 교실을 개설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리산 숲 속 생태학교의 특징을 살린 자연생태체험교실과 영어의 생활화를 위한 왁자지껄 영어교실을 개설해 학생·학부모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14일 공개한 소프트웨어교실은 청소년 비즈쿨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한 경주용 차 만들기로 학생들의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 비즈쿨 예산으로 구입한 레고 위두로 경주용 자동차를 만들어 스마트 허브를 장착하고, 태블릿 PC로 코딩해 빛과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자신이 만든 경주용 차에 학생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시간가는 줄 몰랐다.

가야금·병창, 원어민 영어, 소프트웨어교실을 참관한 5학년 학부모는 “한명 한명의 소질과 심리적 특성을 파악해 개별 지도하는 것이 인상적이었다.”며 “학생들이 열의를 갖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강사와 학교에 대한 신뢰가 더욱 두터워진다”고 말했다.

행복맞이 학교 쌍계초등학교는 배움과 돌봄으로 꿈은 키우고 끼는 살리는 방과후학교로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학교 만들기에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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