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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초, 마을과 함께 새싹학교 체험으로 행복 쑥쑥

하동신문 0 101

악양초, 마을과 함께 새싹학교 체험으로 행복 쑥쑥

사계절행복 마을교육과정 새싹학교 주간 운영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지난 22∼26일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계절행복 마을교육과정 새싹학교’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새싹학교는 다온(DAON)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자연·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학년군별로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이 실시됐다.

다온마을교육과정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협력하며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악양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마을교사협의회를 통해 별천지 하동행복지구 내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새싹학교 운영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마을교사들은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오작교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보조교사로서 교육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마을교육과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새싹학교 주간은 ‘자연은 내 친구’라는 주제로 생태해설사, 마을화가 등과 함께 동정호 주변 자연생태체험, 생태지도 제작, 곤충박물관 탐방 등의 학교 밖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학부모 마을두레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동아리활동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했다.

2019학년도 하동교육지원청 특색교육 협력학교로 지정된 악양초등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형 다온마을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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