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나된 하모니로 축제를 벌이다.

하동신문 0 18

하나된 하모니로 축제를 벌이다.

하동초등학교 거점 윈드오케스트라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금상(준우승) 쾌거

 

   하동초등학교(교장 이춘호) 해피하모니 거점 윈드오케스트라(단원 75명) 학생들이 지난 8월 24일 김해시 서부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하여 금상(준우승, 특별부 학생부문)의 영광을 안았다.

하동초등학교는 1995년 관악부를 창설한 이래 현재까지 매년 지역의 현충일 추념행사 연주, 각종 학예술 발표대회, 정기 연주회(7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금상, 은상 등 다수 입상) 등의 활발한 관악 연주활동을 펼쳐 지역의 예술 활동에 기여하는 연주 단체로서의 명실상부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종전의 성과를 발판 삼은 하동초등학교는 올해 경상남도 교육청으로부터 지역 거점 윈드오케스트라로 지정되어 금년 5월부터 본교 단원(64명)은 물론 지역의 초?중?고 학생 단원(11명)들로 전체 75명의 더욱 짜임새 있는 관악부의 모습으로 새로이 꾸려지게 되었다.

이로써 하동초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는 본 대회의 예년의 출전 분야와 달리 올해 처음으로 특별부(학생부문)에 출전함으로써 기존 초등학교의 수준을 넘어 각종 학교기관외의 연주 단체들과 당당히 겨루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결성 이후 짧은 기간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각기 다른 초?중?고 학생들이 일구어 낸 성과로 그 실력이 손꼽히는 수준으로 발돋움하였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번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한 6학년 탁○서 학생(악장)은 “우리 관악부는 마치 새로 태어난 것 같아요. 올해 거점 윈드오케스트라가 되어서 선후배와 함께 연주하니 오늘이 꼭 대회가 아니라 우리가 이번 대회에 연주했던 곡의 제목(Festa Paesana : <伊>마을축제)처럼 마치 축제를 벌이는 것 같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동초등학교 거점 윈드오케스트라는 곧바로 다음 주 31일(금)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또 한 번의 행복한 마을 축제(Festa Paesana : 마을축제 <伊>)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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