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하동도서관, 인문학 강연이 꽃피는 공간

하동신문 0 18

하동도서관, 인문학 강연이 꽃피는 공간

하반기 인문학 특강‘책 사람을 읽다’프로그램 운영

 

 하동도서관(관장 표두찬)은 올해 하반기 ‘책 사람을 읽다’ 라는 제목으로 저자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8월 18일 ? ‘녹차 탐미’ 저자 서은미 강사와 함께 한중일의 차 문화를 비교하는 특강으로 시작하여, 9월 8일에는 ? 고현동 강사와 함께하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10월 20일에는 ?‘철학을 삼킨 예술’이라는 주제로 한상연 강사를, 11월 24일에는 ? ‘노자의 인생 강의와 동양 철학이라는 주제로 신정근 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특강은 청소년 이상의 나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전화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해당 강연의 ‘함께 읽기 책’을 2주간 대출할 수 있다. 강연이 끝난 뒤 ‘함께읽기 책’ 은 관내 작은도서관 및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기관에 기증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주제별로 다양한 특강을 통해 군민들의 지적 탐구심을 채우고, 스스로의 삶을 더욱 나은 방향으로 가꾸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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