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진교 로타리클럽‘사랑의 집수리’봉사

하동신문 0 114

진교 로타리클럽‘사랑의 집수리’봉사

편안한집 등과 노인·부자가정 3가구 집수리 추진

 

  하동군 진교면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교로타리클럽(회장 백승렬)과 ㈜편안한집(대표 윤기덕),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형규)가 지난 10일 어려운 이웃을 찾아 후원과 재능기부를 통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대상은 독거노인 2가구·부자가정 1가구 등 저소득 3가구로 모두 벽지·장판이 오래돼 크게 훼손되고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는 등 생활에 불편이 많았다.

진교로타리클럽은 집수리 대상가구 중 가장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붕괴위험이 있는 담벼락을 철거하고 2차례의 집수리 노력봉사를 실시하는 한편 집수리 재료비로 400만원을 후원했다.

편안한집은 직원들이 주말도 반납하고 대상가구를 찾아 담벼락 쌓기, 도배 및 장판 교체, 화장실 개·보수 등 재능기부를 했으며, 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가구에 난방유를 지원했다.

백승렬 회장은 “몸은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집을 보면 마음이 즐겁다”며 “휴일에도 재능기부 봉사에 참여해준 회원들과 편안한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진교로타리클럽은 1981년 창립돼 현재 38명의 회원이 있으며 ‘봉사의 이상을 모든 가치 있는 사업활동의 기초가 되도록 고취하고 육성한다.’는 강령에 따라 어려운 이웃 위문품 기탁, 한여름 밤의 영화상영, 거동불편 독거노인 실버카 지원, 어린이날 행사 후원 등 면민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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